[원신]타르탈리아와는 만날 수 없습니다.. (Feat.라흐만)"데히야, 네가 말해봐!" (타르탈리아 획득 실패... / 푸리나가 등장하기 전까지 존버하기로 결정)
타르탈리아 행님을 모시고 싶었는데...
결국 한 70회 반천장이 쌓자마자...
. . .tlqkf...
누님... 이미 만남의 기원에서...
라흐만으로 변한 주인장...
"난...그 그런 결과를 본 적이 없어..."
"너의 머리가 너무 적은 거지"
"하...하하... 만약 내가 직접 쓴게 아니라면, 이 두 눈이, 이 두 귀가, 이 마음이 그 결과를 직접 느낀 게 아니라면..."
"이 세상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픽뚧이 있다는 걸 어떻게 맏으라는 거야!? 그 동안 내가 이 기원에게 돌(뒤얽힌 기원)을 들이댔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거지?"
"주인장...그만해요"
"더 이상 말하지 마요. 당신만 우스워진다고요"
"데히야, 네가 말해봐!"
"나와 행자들은...대체 뭘 위해서 모아온 거지!?"
(뭘 위해서 우리가 존버하고 뽑은 거지?...흐흐...)
결국 픽뚧 패스 티켓을 강제로 끊게 되었고
뒤얽힌 기원 79개만 남은 상태로
푸리나...포카리를 위해 오래 존버하기로 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