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신 노래 - 네 명의 신에겐 1모라도 없다! 한국어 가사 :: 【原神金曲】《四神没有一摩拉! 》
모두 벤티 종려 에이 나히다 벤티&라이덴
4신 바르바토스 모락스 바알 부에르 ?바즈?
주머니가 텅 비었네, 다녀와 (Oh Oh~)
먹고 마시는 걱정은 하지 마, 어디에나 친구가 있어
뭐라고요? 계산해야죠 (Oh Oh~)
모라는 확실히 없어
여행자 안녕, 모험은 잘 되고 있어?
축하를 위해 좋은 술 한잔하자
네 인품 덕에, 마침내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되었어
비길 데 없는 취기..
여행자가 서명하여, 계약은 이미 성립되었네
여비는 네가 대신 지불해라, 이의가 없을 것이니
사장은 요리를 다 차려 놓고, 계산서는 이 분에게 건네주었다네
할 수 있어
내가 빚을 갚는 성의를 얕보지 마
그냥 너를 내 신곡에 담아서
천사의 선물은 사실 음유시구야.
주머니가 텅 비었네, 다녀와 (Oh Oh~)
먹고 마시는 걱정은 하지 마라, 어디에나 친구가 있어
뭐라고? 계산해야죠 (오오~)
모라는 확실히 없어
계산서 모두 뒤로 (Oh Oh~)
언젠가 누군가가 와서 돈을 지불할 때가 있어
네 사람의 신명은, 한 모라도 없네
여행자를 초청하여, 대신 걱정하자
나그네가 왔구나, 솥 안의 작은 성의
너의 그 무슨 표정이야, 됐어, 금화 잘 챙겨
나가서 디저트를 좀 먹고 충치는 한 벌만 바꾸면 되니
신의 탄생제를 모시는 사람은 드물어
지혜는 값을 매길 수 없어
그 길에 돈을 지불한 것은 당연히 너였어
주머니가 텅 비었네, 다녀와 (OhOh~)
먹고 마시는 걱정은 하지 마라, 어디에나 친구가 있어
뭐라고요? 계산해야죠 (오오~)
모라는 확실히 없어
계산서 모두 뒤로 (Oh Oh~)
언젠가 누군가가 와서 돈을 지불할 때가 있네
네 사람의 신명은, 한 모라도 없어
여행자를 초청하여, 대신 걱정하자
안녕! 찬바람이 솔솔 불어 신의 사도가 되기 좋은 날씨
나에게 사과주의 취기를 바치자
아... 에취! 고양이가 어딨어?!
공정거래, 내가 만든 모라는 천연 화폐다
계수나무 꽃 사려고...
어... 미끄럽고 느끼한 건 사양하겠네
영원한 땅, 알고 보니 부근에 이렇게 많은 장사가 모여 있었어
전심전력으로 땅만 말랐던 집순이가 놀라서 놀랐어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가 있을까?
지혜가 폐쇄되어, 교령원의 소위 현자의 지배를 받아
나는 당연히 용돈 거래가 없어
"제발, 밭매기 힘내!"
동행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맛보네
계산서 기록, 우리는 한 곳 한곳에 머물어
모험은 없다, 결승점에 이르렀을 때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가보자 (뛰어 뛰어~)
돌아다녀도 모자라 (Oh Oh~)
지갑에는 한 푼의 모라도 없었어
계산할 때는 여행자 (no! no!)
다 지불할 테니, 제발 따지지 말아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