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방치형 게임 <소녀세계> 가 지난 10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를 달성

ONEMT는 오늘 (14일) 미소녀 방치형 게임 <소녀세계> 가 지난 10일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녀세계>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기념해서 이벤트 3개를 실시한다. 먼저 오늘(14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동백의 축복’ 이벤트에서는 인게임 우편함을 통해 골드와 핑크짱, 생크림 딸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는 영웅뽑기에서 한국 서버의 첫 UR+ 등급인 영웅 관우 UR+를 영입할 수 있다. 관우 UR+의 액티브 스킬을 통해 강력한 고정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경기장, PVE 콘텐츠에서 전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관우 UR+전용 육성 순위 이벤트와 포인트 임무가 설정되어 있어, 해당 영웅을 육성하여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데이 활약 진도 퀘스트’도 진행된다. 설정된 게임 내 콘텐츠 진행 임무들을 완수하고, 이벤트 전용 아이템을 수집하면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또한 각 임무마다 개별 보상이 설정되어 있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다양한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상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ONE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