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후기]퀵슬립 V4 토버
퀵슬립 V4 사용한지 1년 정도 됩니다.
제품 구입 기준은 공간도 줄일겸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담 스럽지 않은 가격
부담 스럽지 않은 가격
적당한 두깨와 허리를 받쳐줄수 있는 어느정도의 단단함.
적당한 두깨와 허리를 받쳐줄수 있는 어느정도의 단단함.
접을수 있는 제품
접을수 있는 제품
양면 사용가능(시원한면/따뜻한면)
양면 사용가능(시원한면/따뜻한면)
제품 구입시 쇼품을 방문했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쇼룸이커서 놀랬으며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하면서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사용중이며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더 장만하여 만족하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면이 하드한 면이고 반대편이 소프트한 면입니다.
겨울에는 소프트한면을 사용했고 여름에는 하드한 면을 했습니다.
여름을 지나고 보니 확실히 하드한 면이 쉬원하고 좋았습니다.
이상 실사용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