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마신임무 5장 제1막<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1)

미루고 미뤄왓던 나타 마신임무 고

실시간으로 캡쳐해서 쓰는거라

두서업고 난잡함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폰타인 ㅠㅠㅠㅠ

헤어지기 싫어......................

수메르도 폰타인 출발할때 우연히 만난 데히야랑만 인사하고 갔던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해주는건 너희가 처음이야 . . . ..

헤어지기 싫어...

ㄷㄷㄷㄷㄷ 샤를로트 계탔다 지금

국가권력급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푸리나랑 클로린드도 여기서 처음 만났는데

오타쿠는 이런 수미상관에 감동한다

뭔 풍습이길래

떠나면 안되는 저주라도 걸려있나

폰타인 사람들이 원시물?에 닿으면 물이 되던 것 처럼?????

"그 발언"을 해버린 페이몬

갈!!!!!!!!!!!!!!!!!!!!!!!!!!!!!!!!!!!!!

나타 가기전에 단체샷 한컷

그러고보니 여캐들만 모였네 ㅋㅋㅋㅋㅋㅋ

라이오슬리는... 메로피드 요새에서 언제 나오는거니????

내가 복각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지금~~~!!!

만약 내가 맨날 돌아올거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있어 얘들아...

나는 새로운 나라에 갈 때 뚫린 편의로 뚫린 워프 포인트를 이용하지 않는다

걸어가는 것을 즐기는 편

나는 겐신을... 탐험하는 맛으로 하기 때문에

달려라 느비예트

동굴사이로 보이는 나타로 가는 길

와 하늘색부터 다르다 뭔가 채도가 높아

신 기 해

사실 내 취향은 아니라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그래도 새로운 곳 가니까 좋다 ㅋㅋㅋㅋㅋ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잘 가다가 갑자기 교영마을 때처럼 영역전개 당함

나타에서 제일 먼저 보는 몬스터가 수계 사냥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근데 월퀘 자동 납치 당한겨??

뭐지ㅠ

자연으로 돌아가렴..

자꾸 손을 내밀라 해서 내밈

??

용이 내가 된다

호이

왠 베리어 안에 갇혀있던 꼬마용을 구해주고 치료도 해줌

귀여워ㅠㅠ

귀여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표현 확실하네

근데 내 작명센스도 다르진 않다

어찌저찌 빠져나와서 표고버섯 데리고 마을로 고고

새로운 마을 도착

하자마자 곤란한 사람들이 보인다

나타에는 선택받은 자에게 내려지는 고대이름이란게 있나본데??

카치나도 고대 이름이 있어서 팀장이긴 하지만

약해서 팀원들이 다른 팀장을 찾아 떠남..ㅠ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어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동료가 되주마

귀여우이

안타깝게도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는 나타 사람만 참가할 수 있나봄

뭔가.. 뭔가 행자한테 예외 규칙을 둬서 참가하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치나랑 동행하게 되는데..

나의 드릴은.....

나타.. 꽤나 힙한 나라다

마을이 흥에 넘침. 흥의 민족.

뇽뇽이

아 나도 귀여운 이름 지어줄껄

아니야 표고버섯 자부심을 가져 너는 건강에도 좋고 구워먹기도 좋은 이름이야

표고버섯의 종족은 산룡이었다

느비예트가 나타는 용의 나라라고 해서

드발린 같은거 수십마리로 날아다니고

용암지대의 피튀기는 전장 같은거 생각했더니

뇽뇽이 같은거 돌아다님

나타 사람과 용은 친구 동료 친구 같은 느낌인가 본데

지금 서열정리중 같은데

지지마 표고버섯 기선제압해

불의 신은 땅 위에서 오고 대영혼은 땅 밑에 있다

대영혼은 과거를 깨우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아주아주 대단한 존재

하 꼭 이런거 누군가가 뿌술라고 한단말이다.....

와 부족장 파칼 아저씨 폼 미쳤다

개고수룩

갑자기 나타난 우리가 영 탐탁지 않은 고인물

잘 봐

두유 노 여행자?

쌍봉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대 이름은 일종의 레어닉이군.. (아님

노인간지

고대이름엔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일종의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물건

아니 뭔가 추상적인게 아니라 진짜 물건이었다고????????????

대영혼이 선택하는 고대이름의 계승자

그래서 그런가 비슷하게 생겼네

뭐지

칭호빨 같은것도 없고 그냥 용기버프인가

중.꺾.마.

카치나 너무 대견해

슬슬 대회준비하러 성화 경기장으로 가려는 모양

목적지가 같으니 같이 가기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칼아저씨......ㅠㅠ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몬 돌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치나 이렇게 착해서 험난한 세상 어떻게 할려고

나타는.. 싸움에 미친 나라구나

근데 신들은 교체되기도 하는데

신이 교체되면 일곱신상도 싹 교체하는건가

특히 나타는 많이 교체됐을 것 같은데

원리는 모르지만 그렇다

아따 시원하다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니 이러면 우리가 구라쟁이가 되어버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뭐라도 보여주자 빨리

야 빨리

허언증 되지 않으려면 뭐라도 보여줘야 한다

환상의 원소쇼

아 너무 귀여워 카치나 ㅠㅠ

기습 나타 다큐

멋지다

엊그제(4년)

홍삼캔디(아님

갈길이 머니까 사탕도 나눠주는 착한 카치나...

ㅠㅠㅠㅠㅠㅠ

?

이거 설마... 월퀘 납치 입니까???

어머머 이아저씨봐

우리 표고버섯은 안물거든요?!?!?!?!?!?!?!

고고학자 망코씨

우리 표고버섯... 수명이 얼마 안남은건가요ㅠㅠ?

표고버섯한테 뿔에 빨간 표식이 있긴함

다른 산룡한텐 없음

레어 산룡 표고버섯

그럼 지금의 나타 용들과 나타 고대 용은 관련이 없는건가??

나는 용용이들이 나타 고대 용들의 후손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래서 나타는 고대용이랑 잘 지내나보네 했음...ㅋㅋㅋㅋㅋㅋ

밤의 신의 나라는 또 뭐지

생각해보니 나타 경기 이름이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였는데

우리애 왜 왕따시켜요!!!

아직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페이몬의 한줄요약

이거 스토리 어디까지 온거지??

이건 메인스토리는 아니고 월퀘같은디

아무튼 내일 이어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