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2/24>]▷KODEX200선물인버스2X,현시점은 '중립',코스피지수 60일선을 이탈해야 제한적 강한 확장 가능한 시점이다.
[개미투자<2/24>]▷KODEX200선물인버스2X,담주 대응전략?...
[BLOFE ESTRELLA]
현재 'KODEX200선물인버스2X'에 다우지수 폭락을 대비하여 포트폴리오에 강하게 담았습니다.그 이유는 다우지수의 현 추세 형태와 유사한 흐름이 2020년 2월 말에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이 시점에 왜 이렇게 폭락했는지는 아마도 아실 것입니다.즉,현 구간이 악재에 매우 취약한 형태이기 때문에 5일선을 타고 미끄러지기에는 최적의 추세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더구나,현재 기타 차트 형태를 본다면,현재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매우 강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흐름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중요한 건!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작년 9월처럼 강하다는 것입니다.
중기적으로 강한 눌림목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은 마이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투자를 한다고 할지라도 큰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심리적 성향이 강화된 시점이기에 일부 애널들이 작년 10월과 같은 폭락은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경제적 외적인 요인 또한 체크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원/달러 환율 차트 형태를 본다면,일목균형표 정배열 형태가 만들어진 시점이며,일단은 일간 전환선을 지지선으로 소박스권 형태가 형성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즉,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둔화된 시점이기에 추매가 강한 시점이라고 할지라도 매물 또한 강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따라서,현재 원/달러 환율 또한 정체된 상태이기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악재'입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의 일간 DMI지표를 살펴보면,-DI선이 +5<오버슈팅>구간 터치 이후 다시 공백을 만든 형태입니다.이 점은 추가적인 확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일목균형표 정배열 형태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원/달러 환율이 일간 전환선을 이탈하지 않는 이상은 '악재'에 민감한 시장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KODEX200선물인버스2X' 현재 추세 형태는 중립입니다.즉,아직 방향성이 뚜렸하게 결정된 시점이 아니라는 것이며,작년 12월보다 현재 추세 강도가 약한 흐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현재의 변동성 형태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봐야 하며,그리고,3,200원대 이상의 확장은 힘들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따라서,확장된다고 할지라도 제한적 확장에 그칠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즉,코스피지수가 강한 조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2,300p이하로는 강한 반등을 유발하지 않을까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의 형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부자들이 관망을 한 상태에서 저가 쇼핑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아마도 이러한 형태라면 '악재'가 터졌을 때,"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다","과열되었다"라고 표현될 수 있는 종목들은 큰 폭의 낙폭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하며,이들 테마 종목들 때문에 지수 하락이 일시적으로 매우 강하게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따라서,최근에 과열된 테마 종목군들은 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마도,이러한 추세 흐름이 이어지는 심리적 지지선은 60일선이 될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KODEX200선물인버스2X,현재 '중립'입니다.즉,'악재'가 발생하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점이며,악재가 없다면,논치보기 추세 형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따라서,이러한 구간에서는 코스피지수는 일간 구름대 최상단선이 강한 지지선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KODEX200선물인버스2X,비중을 강하게 담았지만...
예전에 다우지수가 현재의 추세 형태일 때,인버스를 강하게 담아 위험을 회피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이번에도 이러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데요.현재로서는 '중립'이며,비중을 강하게 담았지만,아직 추세 방향이 결정된 시점이 아니기에 고민인 시점입니다.즉,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상태에서 강한 악재가 발생이 되어야 제한적 강한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리스크를 감수를 하고 포트폴리오에 강하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