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낙서+잡담]만일 세미나의 유우카와 노아를 고양이로 빗대서 생각해본다면...(유우카 - 검은 고양이:느와르 / 노아 - 흰색 고양이:블랑)
항상 블루 아카이브 내의 캐릭터.
정실부인 포지션과 그 옆에서 노리는 불륜 포지션
밀레니엄의 세미나
그 두명의 콤비를 보고 항상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파이어알파카로 대충 그린 두 캐릭과 두 고양이
하야세 유우카
우시오 노아
검은색 고양이
흰색 고양이
느와르
블랑
유우카 행적과 성격,스타일을 보자면, 착실하고 성실하며 규칙적이고 블루아카의 선생(주인공)을 신경써주는 정실부인 포지션이라서 좋은 길로 이끌어주는 듯해서
검은 고양이는 뭔가 행운의 부적 같은 느낌이 들어서랄까...
노아의 행적과 성격, 스타일을 보자면, 부드러운데 2차 창작 기준 상 뭔가 요망한 스타일이라 유우카와 선생(주인공) 옆에 끼어든다던가 몰래 선생님 곁에 다가온다던가 해서정실 유우카의 관계를 잘라버리는 불륜 스타일이라고 느껴서
흰색 고양이는 불운이나 요망한 스타일 같은 느낌이 들어서랄까...
종합적으로 세미나의 두 인물이 흑과 백, 그리고 성격을 본떠서 보자면...
검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사이가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고양이를 빗대어 낙서해본 것입니다.
참고로 '클로에의 레퀴엠'이라는 알만툴 공포게임에서 나오는
느와르와 블랑을 생각해서 그렇게 빗대어 본 것이랍니다.
그나저나... [선생님 잠시 시간 좀 내주시겠어요?] 콘텐츠인가...
세미나 등장이 곧 마지막이라는데...
월요병 치료와 착실하고 성실한 유우카가 선생(주인공)을 지적하고 신경써주는
스타일이라 필요한 존재인데... 더 이상 안나오니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