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기 - 14일차

포켓몬고 벌써 14일 동안 했다.

열활 해서 23레벨이 되었네요.

내가 잡은 포켓몬들~

요즘 맘에 드는 건 성원숭이다.

그냥 왠지 모르게… 끌려.

분류할 수 없을 정도다

준내 큰 성원숭

하지만 1성이다.

그지그지상그지

수유역은 귀여운 포켓몬이 많다~!!!

버섯꼬 귀여워~♡

리-자-몽

가장 큰 수확

체육관에서 사람들과 함께 배틀해서 리자몽 잡았다.

5만 cp 길래 잡으면 킹왕짱cp될줄 알았는데

알아서 cp 조정됐다.

ㅡㅡ

사실 잡은 날 너무 좋아서 마스크 대신 입을 썼다.

(입이 귀에 걸렸다는 뜻.)

요즘 목표

잉어킹 많이 잡아서 갸라도스 만들기

성공할 수 있을까? 최소 66마리를 잡아야 한다.

할수있드아———

포켓몬고 너무너무째미뜨아아아아앙

38렙까지 만들어서 우리 집 근처에 체육관 세워야지

마지막은 오늘 잡은 데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