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레볼루션 5일차 육성 - 드디어 뽑은 태생 4성.. 느낀 점 및 팁
뽑기로 태생 4성을 계속 못 뽑다가 드디어 뽑았네요.
바로 미르.. 빛 속성이라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뽑기 120번을 해서 확정 4성으로 뽑았다는...
게임을 하면서 너무 좋은 카드를 뽑기 위한 뽑기만 해서 그런지 쉬움 스토리에서도 진행 중 계속 게임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정도는 게임을 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넥서스 이용 방법도 잘 모르겠고 했는데..
게임을 계속하다보니.. 장비 업그래이드 만으로도 스토리를 쉽게 밀 수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룬 모험을 적극 활용하자.
장비 업그래이드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룬 모험...
룬 모험을 적극 활용하여, 아이템을 업그래이드 시키고, 그리고 조합을 하도록 하자.
카드보다 더 중요한 게 장비 인거 같아요.
카드는 거의 운 빨인거 같은 느낌인데 장비는 무과금도 쉽게 룬 모험이랑 넥서스를 통해서 업그래이드 시킬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전에 저도 너무 등급표에 집착(?)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고 게임을 다시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 입니다.
비공정을 이용한 육성
넥서스에서 비공정 파견이 있는데, 자동으로 알아서 자원을 획득해오는 육성에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 하는거 같습니다.
바로 사용이 가능한게 아니고 특정 넥서스 렙이 되어야 콘텐츠가 오픈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유저의 레벨을 올려서 비공정 파견을 여는 것 또한 중요한 거 같습니다.
5일차 느낀 점..
그랑사가와 비슷한 부분이 있으며, 기존의 MMORPG 와는 다른 육성 방식(?)으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쉬움과 어려움 등등 똑같은 걸 반복하여,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지만.. 스토리를 킵하는 저로서는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잘 모르겠네요.
또한 타 유튜브는 이쁜 노잼게임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저 또한 이 세나레의 게임 방식을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으며, 다시 재미있게 게임 중 입니다.
오토시 기본 스킬만 오토가 되는데.. 콜라보 스킬 또한 자동으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8월 16일 오픈하는 서머너즈워 때 유저를 덜 빼앗길려면(?) 이벤트와 다양한 컨텐츠 등등을 활용하여, 재미를 더 부각 시켜야 할 거 같습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이 욕을 하고 있지만 소통을 통해 게임을 개선하여... 다시 유저들의 마음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
이상 세나레 5일차 팁 및 느낀 점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