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야카에게 회광을

재미용으로 키우는 부계정이 있는데,

그 계정에 회광이 필요해서 돌릴려고 했어요

그래서 돌렸는데 17스택안에 회광이 바로 나와서

이정도 운이면 본계정에도 나올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뽑자 라는 마음에 본계정에 들어갔는데

내일 8시에 바뀐다는걸 뒤늦게 인지를 했죠.

그래서 하룻밤 지나고 생각해보자

라며 하룻밤이 지나니까 뽑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들었어요.

근데 카페 글에 회광 단어나 사진이 보이니까

뽑을까? 뽑을까? 라는 생각이 오고가고 하다가

결국에는 "그래, 뒤얽인 인연 버리자" 라는 마인드로 뽑다가

60스택까지 쌓이고 "그래, 이런게 무기가챠지" 라며

다독였는데 상점에서 뒤얽인 인연 교환하는데

11개가 생겨서 "이것만 돌리자" 라며 돌렸는데

65스택때 회광이 짜짠! 하고 등장해서 정말 너무

좋아서 소리를ㅎㅎ

이제 우리 아야카는 영원히 함께야

(무기랑 룩이 안 어울지만)

아야카가 웃으니까 나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