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MMORPG 아키에이지 워 인기에 힘입은 신규 서버 사전예약 소식!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한 가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신규서버 사전예약 소식으로 아키에이지 워는 오픈 당시부터 전체 서버가 생성 제한에 걸렸을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바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아키에이지 워 이번 신규 서버 오픈 소식은 많은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 서버에서 플레이할 분들을 위해서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전예약은 지난주 화요일인 4월 18일부터 시작해서 4월 30일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신규 서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실 예정이신 분들이 꼭 기억해두셔야 할 점은 신규 서버 오픈이 5월 3일이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해 두셔야 보상 또한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보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보상에 대해서도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기존 서버에서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도 희귀 직업을 하나씩은 손에 쥐여 주었던 아키에이지 워였던만큼, 이번 신규 서버 사전예약 보상으로도 희귀 직업 확정 소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아키움 조각 5,000개 무기 / 방어구 / 장신구 강화 주문서 10장씩, 장비 마법 부여석 10개, 신속 비약 30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유저들 또한 신규 서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어차피 기존 서버와의 격차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보상을 손에 쥐여 주는 데다가 신규 서버에 사람이 몰린다고 생각하면 제법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몰린다면 그만큼 거래소 또한 활발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현재 유저들도 신규 서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고려해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또한, 아키에이지 워는 경쟁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가벼운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규 서버에서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이라도 어렵지않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구요.

퀘스트 보상만으로도 쉽게 레벨 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아키에이지 워가 가지는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첫 시작을 알리는 신규 유저라면 가장 먼저 시 해야 할 것은 레벨 업은 당연히 기본적인 부분이고 나머지는 재료를 모아서 희귀 아이템으로 장비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료를 파밍 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죠. 재료를 파밍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필드에서 이루어집니다. 물론 다이아가 충분하다면 거래소를 통해서 구입하여도 좋지만 재료 자체는 구입하기보다는 파밍으로 구해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밍용 사냥터는 일단 기본적인 던전인 칼바람 폐광에서도 다수 얻을 수 있습니다. 위치별로 얻을 수 있는 재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필요한 재화를 잘 확인한 후 위치해 있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게 좋은 방법이죠. 의뢰서나 의뢰소에서 받는 의뢰 퀘스트들을 클리어하여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콘텐츠들을 끝내놓으면 이후는 거의 자동 사냥을 통해서 재료를 수급하실 텐데, 미세한 팁을 좀 드려보자면 웬만하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사냥하시는 게 좋긴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서 사냥을 하고 있는데도 몬스터가 나를 계속 노린다면 무기를 좀 낮춰 드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해서 희귀 장비를 맞췄다면 강화 및 마법 부여를 해야할 시간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강화법은 안전구간에서 1단계 낮은 상태로 맞춰놓은디 빛나는 강화 주문서를 사용하는 방법이죠. 무기의 경우에는 5강에서 빛나는 강화 주문서를 방어구 같은 경우 3강에서 빛나는 강화 주문서를 사용해서 장비가 파괴되는 리스크없이 더 높은 구간을 노려보는 것이죠.

그리고 마법 부여 같은 경우에는 무기는 당연히 공격력을 올려주는 마법 부여를 해주면 좋고 방어구들에게는 활력보다는 생명력이나 생명력 자연 회복을 올려주는 마법 부여를 해두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만 해두어도 기초적인 부분들의 준비는 끝나는 것이니 이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러 가보시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최신 소식은 신규 서버 사전예약 말고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이죠. 신규 서버도 신규 서버이지만 대규모 업데이트만큼 유저들을 기쁘게 하는 요소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업데이트는 4월에 예정되어 있어서 신규 서버보다 더 일찍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규 던전이나 필드 보스, 편의성 업데이트가 주된 목적이니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를 해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공식 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유저들이 만들어낸 꿀팁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 정보들을 얻기 위해서라도 공식 카페에 꾸준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초([email protected])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