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코덱스 인버스 2X 차트적 관점

지금 마이크론, 중국발 훈풍으로 미국 3대 지수 선물도 날아가고 있는데 S&P 500이 상승 채널(보라색 점선) 상단이기 때문에 무리를 할 필요는 있을까? 10월 초 고용보고서도 확인해야 하고 이제 미국 대선이 코앞입니다. 근데 신고가를 깨면 또 한동안 가는 속성도 있기는 합니다. 무리해서 롱을 잡아야 되냐 이건 몰겠고 근데 강세장이기 때문에 숏은 진짜 치면 안됩니다. 진짜 고수 아니면.

이 차트가 문제의 인버스 차트. 코덱스 200 인버스 2X. 보시면 7월부터 상승추세 탄 건 맞고 변동성이 더 증폭이 되고 있죠. 이걸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간다 그러면 그런 인간들 진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고 지옥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가 이러니까 숏 쳐라 이게 아니예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데다 투자를 해야죠. 이런 데 투자했다가 밤에 잠을 자겠습니까? 아니 이런 걸 왜 해. 모 국회의원이 인버스 사라고 한 타이밍도 안 좋았고. 그래서 어제 불기둥 뿜어서 개미들 또 낚인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