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야카 픽업 240일에 의미
240을 중국어로 "er si ling" 라고 읽는데
중국어의 "배고파"인 "er si le"와 성조는 다르지만 한어병음으로 유사한것을 이용한 일종에 언어유희 라고함.
쉽게 말해 중국에서 힘들다는 말을 하면 제제를 강하니까
중국인들은 못 알아듣게 성조는 다르지만 영어식 발음표기로 유사한 한어병음으로 표기한것.
미호요도 진짜 상황 안좋은듯
살려줘 라는 말을 돌려서 할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