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로자리아 육성 성유물 무기 추천
로자리아는 고성능의 원소 폭발 스킬을 통해 지속적인 얼음 원소 피해와 치명타 확률 증가 버프와 물리 내성 감소를 제공하는 캐릭터입니다.
이 캐릭터의 단점으로는 운명의 자리 돌파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로자리아는 얼음 원소와 장병기를 사용하는 서브딜러 겸 서포터 캐릭터입니다.
스킬은 Q스킬 죽음의 성례, E스킬 죄를 삼키는 고해, 일반 공격 순서로 강화합니다.
Q스킬인 죽음의 성례는 땅에 거대한 창을 꽂아 넣는데 창이 유지되면서 2초 간격으로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
종함 피해 계수가 매우 높아서 딜러나 서포터 포지션 모두 중요한 핵심 스킬입니다.
E스킬은 쿨타임이 6초인데 얼음 원소 입자를 3개나 뽑아주는 스킬입니다.
원소 입자 수급 효율이 매우 높은 스킬입니다.
스킬이 강화되면 당연히 피해량이 증가하지만 저같은 경우 원소 입자 수급을 위해 사용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꼭 강화해야한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한번강화했어요.
그리고 일반 공격의 강공격이나 일반 공격의 계수가 높지만 굉장히 느린 공격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강화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호마의 지팡이 - 치명타 피해가 붙어있는 무기라서 딜러 세팅이 편해지고 HP 비례 공격력 버프와 HP 50% 미만으로 유지하면 5성 창중에서 가장 높은 딜을 보여줍니다.
다만 로자리아는 스스로 HP를 깍을 수 없기 때문에 옵션을 능동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초의 번개 - 원소 충전 효율에 특화된 무기죠.
다만 로자리아가 원소 충전 효율에 크게 의지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딜적인 이점은 적지만 예초의 번개로 원소 충전 효율을 종결시키고 성유물을 딜에 세팅할 수 있기때문에 딜적으로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천공의 마루 - 서포터로 운용할때 좋은 옵션인 원소 충전 효율, 치명타 확률이 붙어있습니다.
서포터로 사용할때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무기인거 같습니다.
결투의 창 - 진주 기행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장병기 무기입니다.
모든 장병기중 가장 높은 치명타 확률을 옵션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로자리아는 치명타 확률 비례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페보니우스 장창 - 원소 수급을 보조해 주는 서포터용 무기입니다.
로자리아는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게 중요하면서 E스킬과 Q스킬을 사용할때 2회씩 타격하면서 무기 스킬을 사용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거기에 5재련을 하면 무기 스킬의 쿨타임이 E 스킬과 쿨타임이 같아지게 되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무기라고 봅니다.
어획 - 원소폭발 성능을 크게 올려주고 부옵션인 원소 충전 효율이라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술창 - 치명타 확률 서포터로 사용할때 사용할만한 무기입니다.
3성 무기라 한계가 있습니다.
옛 왕실의 의식 4세트 - 서포터로 사용할 때 이만한 성유물이 없죠.
운명의 자리를 모두 돌파한 경우 원소 폭발로 공격력%와 치명타 버프, 물리 내성 감소까지 지원해 줄 수 있어요.
옛 왕실의 의식+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2세트 - 서브딜러 로자리아가 사용하기 좋고 파티에 옛 왕실의 의식 4세트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을때 사용하는 성유물 세트입니다.
로자리아는 E스킬로 큰 대미지보다 원소 충전을 기대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Q스킬의 대미지와 시너지 모두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하는 성유물입니다.
전쟁광 4세트 - 체력을 70% 이하로 유지하면 치명타 확률을 올려줍니다.
사용할만한 성유물이 없을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