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221028 포고 일기
그렇다 햄쥐는 기라티나 레이드 120트만에 첫 이로치 기라티나를 득몬한 것이다
앞서 이로치 죽어도 안 뜰 땐 포고 접을까 2초간 고민하기도 했다
내 첫 이로치 오기라는 밀린 반교의 제물이 되었고
이렇게 돌아왔다
?.........
그래도 내일 이분이랑 가라르 데스마스랑 솔록 이로치 또 교환하기로 함 히히히히
할로윈 코스튬 포켓몬 이로치 먹고 싶어서
오늘 산책을 가장한 야외 포고 플레이만 두 시간 했는데
배만 고프고 이로치는 없고 엉엉엉엉엉
#포켓몬고 #포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