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밴디부 리듬게임 보상 달달하다...

외국에서 접속하니 영어로 뜨는 웹사이트...ㅋㅋㅋㅋ

딸깍질 4번으로 청휘석 1000개에다가 저 많은 보상들을 두둑히 챙겨주다니

진짜 갓겜이 따로 없고

김용하는 역시 신이네요

미니게임 자체는 프로세카가 살짝 연상되긴 하는데

블루아카도 지난 3년간 영업하면서 쌓아온 OST 목록이 상당한데

이참에 리듬게임 쪽으로 정식 런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Unwelcome school을 프로세카 식으로 즐겨보고 싶다는 욕망...)

https://bluearchive.nexon.com/events/2024/10/minigame

방과후 디저트부의 리듬게임 특훈! 지금 플레이해 보세요!

bluearchive.nexon.com

11월 6일까지니까

아무리 못해도

청휘석 1000개는 선생님 모두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