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다부니 둥지 레이드 티어 네크로즈마 루카리오!

안녕하세요, 겝빈입니다. 포켓몬고를 즐기다 보면 포켓몬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별의 모래가 간절히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전설의 포켓몬은 풀 강화하는데 필요한 별의 모래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별의 모래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는 다부니 둥지와 요즘 레이드에 좋은 루카리오와 네크로즈마의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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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니는 2020 발렌타인 이벤트로 처음 등장했는데요. 내구는 좋은 편이지만 평타 성능과 기술 폭이 좋지 않아 그렇게 좋은 포켓몬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트레이너분들께서 다부니를 잡기 위해 애를 쓰는 이유는 바로 포획 시 나오는 별의 모래 때문입니다. 다부니를 포획하면 별의 모래를 무려 2,100 주는데 별의 모래 3배 이벤트와 별의 조각을 함께 사용하면 한 마리당 9,000 별의 모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에서 좋은 두 포켓몬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포켓몬은 네크로즈마인데요! 최근 황혼의 갈기와 새벽의 날개가 추가되면서 강철 타입 1티어는 네크로즈마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추후 울트라 네크로즈마가 출시할 게 뻔하니 미리 네크로즈마를의 고개체를 뽑아보시길 바랍니다.

루카리오 또한 최근 메가 루카리오가 출시되면서 엄청난 딜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고인물인 저 또한 메가 루카리오는 저에게 있어 뮤츠만큼 아끼는 포켓몬입니다. 우선 체육관에서 노멀 상대로 빠르게 처치할 수 있으며, 로켓단이나 배틀리그에서도 강력한 DPS를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루카리오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카리오 성능 영상

구독자분들을 위해 필자 블로그에서 이 두 포켓몬을 나눔 하고 있습니다. 루카리오는 인기가 많아 재고가 떨어져 가고 있는데요! 네크로즈마 또한 900마리 정도 포획했는데 저희 구독자분들에게 나눔 해드리면서 지금 거진 470마리 정도 남았네요. 8월 25일 기준으로 나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서둘러 카카오톡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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