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어느덧 애증의 게임이 되어버린..? ㅎㅎ)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포켓몬고입니다! ㅎㅎ

저 또한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

2022-07-27 ~ 현재까지 즐겨하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요.

중국 포스팅뿐만 아니라 다른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포켓몬을 정말 좋아하는 겜돌이입니다. 특히 근성 하나는 자부합니다! 메이플스토리 사냥으로 갈고 닦았기에.. ㅎㅎ 지금은 메이플이 많이 아프더군요. ?

먼저 상태창입니다. 음.. ? 거의 3~4달동안 레벨은 43에 머물러 있습니다. 후.. 퀘스트가 배틀 승리라 배틀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쉽기만 할 따름입니다.

그 다음은 개체값 100인데요! 15 15 15 공격 방어 체력 순으로 모든 값이 꽉차면 100이라고 하는 개념입니다.

전설 100은 이 두개가 있습니다. ㅎㅎ

그리구 메가진화 가능한 100 개체는 저렇게 6개가 있네요. ?

좋은 포켓몬 100개체입니다. 때잉.. 라떼는 망나뇽이 최고였는데 ㅎㅎ

ㅎㅎ 메타몽 100개체는 전남대 공과대학 기숙사 살때 잡았었네요. 그리구 저 하트 얼루기는 이벤트 포켓몬이라 소장용으로 좋구요!

전설은 이정도가 있습니다. 음.. 개체값 별2 이하는 다 팔았기에 모두 3성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설 이로치들 ^-^

저의 첫 전설의 포켓몬이었던!!! 디아루가!!! (물론 동생이 잡아준건 함정 ㅋㅋ)

그림자 뮤츠 레이드때 광주에서는 한창 장마기간이었지만 정말 사람들이 비를 뚫고 포켓몬고 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환상은.. 음 뭐 별거 없긴 합니다.

그림자 리자몽 & 이로치 메타몽 ㅎㅎ

메타몽은 저하고 인연이 많더라구요. 귀요미 :)

그리고 해외에서 잡았다구 뜨는거는 핵 사용이 아니라 아래 어플들을 사용해서 잡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이기도 했어서 오히려 리모트레이드를 지향했어서 오해는 해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 (그림자 뮤츠 레이드 후로는 리모트레이드를 줄이기는 했음)

아무튼 저와 벌써 1년 반을 동고동락한 애증의 게임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저는 나중에 커서도 아이를 낳으면 같이 게임하는 그런 아빠가 될 듯 싶네요. (물론 아내한테는 등짝 스매시 맞겠지만.. ㅋㅋ)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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