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암호를 말하고 들어가세요

머리 위에 황금빛이 보이는 도금여단 몬스터를 몰래 따라가면 얘가 암호에 대해 중얼거리는데 그걸 듣고, 저기 가서 암호를 선택하면 문이 열리네요 ~

지난 번에,, 누구더라.. 독사??가 앉아있던 곳을 다시 가니까 화려한 상자가 있었다. 그때 성이 막 부서져서 뛰쳐나오느라 바빴는데 다시 가니 상자가 있네.

열심히 업적을 캤다.

아프라투의 고민 퀘스트를 하다가 수메르 사막 지역에 있는 숨겨진 워프포인트를 발견하였다.

오밸리스크를 다 찾고 잘 훈련된 고고학자라는 업적을 획득하였다.

이렇게 사막 지역도 탐사를 모두 마쳤다. 제일 쉬운 곳은 상 바람 침식지였다.

이번 버전에서 신의눈도 다 모았다.

선계코인은 몇 개까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일단 기록용으로 남겨둬야겠다.

닐루의 뒷모습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귀여운 치치도 찍었다.

스토리가 있는 업적이었다. 병원 질주.

닐루 뭔가 불여시같이 나왔다.

확실히 닐루 의상이 화려하다. 예쁘다.

페보니우스 기사가 강아지를 발로 차면서 갔다.

귀여운 치치 사진으로 마무리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