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4버전 폰타인 각청 완전체 3관왕 달성

안녕하세요. 미류입니다.

상시캐릭터인 각청 2관왕글을 올린이후 특성책이 남아 각청에게 쓰이는 특성책이 2배인지라 평타까지 왕관작을 해줬습니다.

각청 3관왕 후기

각청을 쓰게 된 계기)

저는 2버전에는 각청을 쓰는편은 아니였지만 3버전을 넘어오면서 각청이 떡상하면서 쓰기 시작

물론 3버전 초반에 쓰지는 않았습니다.

쓰기 된 계기는 제가 알하이탐을 뽑지 않아가지고 나행시랑 쓰면 누가 좋을까 싶어서 봤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반쯤 알하이탐이랑 비슷해가지고 4.5버전 쯤에 아야카, 신학 복각일때 희광을 하나 뽑아가지고 이때 부터 각청의 육성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3관왕을 해준 첫 상시캐릭터)

상시 캐릭터중에서는 각청에게 3관왕을 처음 해주지 않았나 싶은데 원신 내에서 데히야 말고는 없는데 대부분 상시캐릭터의 특성렙을 8까지만 올려주고 멈췄기 때문입니다.

제가 옛날부터 픽뚫을 당한다면 진,각청,타이나리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가 바로 각청인데 각청 같은 경우

나행시 엔진 조합에서 말고도 푸리나(원소피증)을 높일수 있기에 제가 주로 쓰는 라푸나백 다음으로 많이 쓰는게 각푸나백입니다.

각청

각청 후기)

4.4버전에 각청 3관왕을 해줬다지만 특성책 2배 이벤트가 아니라면 특성책 비경 돌기 귀찮음

애정캐가 아니고서야 기본 메인딜러의 스킬, 궁 같은 경우는 8~9까지만 찍어주는 게 베스트

마치며)

원신에서 각청 3관왕이 끝낫는데 다음은 타이나리 3관왕을 해줄까 고민이네요.

지금 999인데 101010까지 찍어줘야 하나 고민이긴 한데 타이나리 같은 경우는 필드에서 자주쓰는편이라 나선에서는 다수몹 환경이라 타이나리가 힘이 빠져가지고 사용빈도는 각청보다는 적은편이지만 각청 다음으로 타이나리 파티가 재미가 있음

뭐 어찌되었든 4.5버전 넘어오면 생각을 해보고 타이나리 3관왕을 생각중입니다.

원신은 당분간 접속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