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원신그림들
사이나리~~~~
현대 AU로 인간들 사이에서 정체를 숨기고 꽃집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여우 타이나리와 오픈 전 블라인드 내려진 꽃집 창문 너머로 주인장의 수상한 그림자를 봐 버린 경찰 사이노의 그런 사이나리가 떠올라서 그렸던 그림
대충 요런 썰을 풀었었음
꽃 없/있
요건 여체화 타이나리 버전
여튼 글연성을 좀 하다 보니 이 썰도 제대로 글로 한 번 연성해 보고 싶어졌는데
여나리를 이 버전으로 그려 보니 생각 외로 꽤 맘에 드는거임
그렇게 이걸 여타이로 가야하나 남타이로 가야하나 심사숙고하다 결국
투표를 진행했고
그렇게 남타이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쓰고 있는 거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슬슬 써봐야징
이건...약간 남친셔츠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맨몸에 사이노 로브만 입은 여타이나리
근데 이제 꼬리 때문에 자꾸 로브가 들려서 궁디가 보이는
그리고 그 궁디 덕에 또 글 짤릴까봐 겁나서 블로그에는 적당히 가리고 올림
좀 더 위로 들어올린 것도 그려 보고 싶었는데 슬슬 자야 해서 이까지만
www.pixiv.net
짤 없는 버전은 픽시브를 통해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그래봤자 별 거 없긴 해요
ㄹㅇ 걍 엉덩이일 뿐임
나히다와 방랑자의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짤 크기역전버전을 그려 보고 싶었는데 크기역전 느낌은 거의 안 나게 되어버려서 아쉬운 짤
도토나리 글연성 하다 그린 짤 두개
밑에껀 그냥 마신임무 내용 보고 떠오른 건데 나름 쓰고 있던 글 내용이랑도 살짝 들어맞아서 좀 웃겼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글연성 쓰던 거...
삽화 하나 넣고 싶어서 그리다가 도토레 그리기 개어려워갖고 계속 망치다 개빡쳐서 한 낙서
근데 나름 맞말 아닌?가?
아님말고
그리고 그렇게 완성한 그 삽화
사실 걍 얼굴만 적당히 그리고 나머진 대충 얼버무린 다음 흐리기랑 어둡게 만들기로 죄다 덮어버림
글 분위기가 어두워서 다행이다...덕분에 얼굴 빼고 죄다 어둡게 칠해버려도 위화감이 안 듦
사이나리를 전제로 한 도토나리 비스무리한 무언가. 사이노 콜레이랑 잘 살던 타이나리가 콜레이를 인질로 도토레에게 고통받는 이야기입니다.
kimdongdang.postype.com
쓰고 있는 글은 이쪽의 백업용 포타나
도토레에게 납치당한 타이나리가 고통 끝에 섬망으로 인한 환상을 보는 이야기. 타이나리를 괴롭히기 위해 천천히 시간 날 때마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도토나리가 첨가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타이나리를 괴롭힐 예정이지만 18금 수준의 고어는 쓰는
www.pixiv.net
이쪽의 픽시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빨리 야스씬 쓰고싶당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