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SSR 캐릭터 '루마니' 업데이트

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SSR 등급 캐릭터 '루마니'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더욱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신규 캐릭터 '루마니'는 테트라 라인 소속의 방어형 캐릭터로, 자신의 최대 체력을 강화하여 적을 도발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팀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략적인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FE AGAIN'은 루마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유저들은 이벤트를 통해 루마니의 배경과 서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특별한 보상을 얻을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므로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11월 4일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10월 26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방송에서는 2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가 소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4일 2주년을 맞이하여 26일 오후 8시에 특별 방송이 진행

레벨 인피니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게임의 흥미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신규 캐릭터 '루마니'와 스토리 이벤트 'LIFE AGAIN'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캐릭터 '루마니'와 함께 스토리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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