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1.4 프리뷰 - 신규 캐릭터
공식 방송 내용을 토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신규 캐릭터 - 경류
특성 [담월전백]
[삭망]이 2스택까지 쌓이면, [전백] 상태에 들어선다
[삭망]의 스택이 0이 되면, [전백] 상태가 해제된다
[전백] 상태: 경류가 공격할 때마다, 아군의 최대 HP%를 차감하고, 차감된 HP 총량에 따라 경류의 공격력 증가한다. 일반 공격은 불가하며, 전투 스킬은 [한천에 비친 달]로 강화된다
전투 스킬 [무결의 섬광]
단일 공격을 하고, [삭망] 1스택 증가
전투 스킬 강화 [한천에 비친 달]
확산 공격을 하고, 전투 포인트 대신 [삭망] 1스택을 소모
필살기 [담화생멸, 범람하는 은하]
확산 공격을 하고, [삭망] 1스택 증가
비술 [참나를 비추는 거울]
일정 확률로 적을 빙결 상태에 빠트리고, [삭망] 1스택 증가
경류가 ⎡구름 위 5전사⎦ 중 4번째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에서, 경류는 전투 스킬, 필살기, 비술을 통해 [삭망] 스택을 쌓아 [전백] 상태에서 폭발적인 딜을 넣는 것이 핵심인 캐릭터다. 따라서, 얼마나 오랫동안 혹은 자주 [전백] 상태에 들어설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또한, [전백] 상태에서 아군의 최대 HP%를 차감하고 그 총량에 따라 경류가 공격력 버프를 받는 것을 생각하면, HP 계수를 사용하는 캐릭터(블레이드, 백로, 나타샤, 링스, 부현) 위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특히, 블레이드는 HP가 높고, HP가 소모되면 [충전] 1스택이 증가하고, 다른 딜러에 비해 전투 포인트 소모가 적어 의외로 경류와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얼음 속성의 딜러 캐릭터인 만큼, 페라와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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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 페라가 제공하는 디버프의 계수는 행적 레벨만 영향을 주므로, HP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성흔4를 개방하면, 전투 스킬을 통해 적에게 얼음 속성 저항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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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 페라가 제공하는 디버프의 계수는 행적 레벨만 영향을 주므로, HP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성흔4를 개방하면, 전투 스킬을 통해 적에게 얼음 속성 저항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다.
페라: 페라가 제공하는 디버프의 계수는 행적 레벨만 영향을 주므로, HP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성흔4를 개방하면, 전투 스킬을 통해 적에게 얼음 속성 저항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다.
신규 캐릭터 - 계네빈
일반 공격 [박수갈채]
행적 [장대 타기]를 개방하면, 계네빈의 일반 공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린다
전투 스킬 [좋은 출발]
확산 공격을 하고, 일정 확률로 연소 상태에 빠트린다
특성 [관중 없이는 예술가도 없는 법]
계네빈이 필드에 있을 때, 적이 연소 피해를 받으면 일정 확률로 [불쇼] 상태에 빠트린다
[불쇼]: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 3턴 지속. 중첩 가능(3회 혹은 그 이상)
필살기 [주특기 나갑니다!]
전체 공격을 하고, 목표가 연소 상태인 경우, 현재 받는 연소 상태는 즉시 기존 피해 일정 비율만큼의 피해를 생성한다
비술 [길거리 공연]
바운스 공격
서벌, 삼포, 루카, 카프카에 이어 지속 피해 위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캐릭터, 계네빈이 1.4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계네빈은 일반 공격과 전투 스킬을 통해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고, 특성을 통해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를 제공하는 한편, 필살기를 통해 모든 연소 피해가 턴 소모없이 즉시 피해로 생성된다. 필살기의 메커니즘은 연소에 한정된 카프카의 느낌이며, 생성된 즉시 피해가 [불쇼] 디버프를 중첩시킬 수 있을지는 출시 후 확인할 사항이다. 지속 피해를 제공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카프카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히메코, 후크, 아스타는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릴 수 있기 때문에 [불쇼]의 스택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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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전투 스킬과 필살기는 적이 가진 모든 지속 피해가 턴 소모 없이 즉시 피해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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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전투 스킬과 필살기는 적이 가진 모든 지속 피해가 턴 소모 없이 즉시 피해로 생성된다
카프카: 전투 스킬과 필살기는 적이 가진 모든 지속 피해가 턴 소모 없이 즉시 피해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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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코: 모든 공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연소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히메코: 모든 공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연소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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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전투 스킬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연소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에너지를 회복한다(성흔6 개방 시, 가하는 피해도 증가)
후크: 전투 스킬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연소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에너지를 회복한다(성흔6 개방 시, 가하는 피해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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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일반 공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아스타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화염 속성 피해가 증가한다
아스타: 일반 공격은 일정 확률로 적을 연소 상태에 빠트리며, 아스타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화염 속성 피해가 증가한다
신규 캐릭터 - 토파즈&복순이
특성 [피그 마켓]
아군의 턴이 시작될 때, 필드에 [부채 증명] 상태에 빠진 적이 없다면 토파즈는 랜덤으로 적을 [부채 증명] 상태에 빠트린다
전투 중 복순이는 초기 속도를 보유하고 직접 행동하며, [부채 증명] 상태에 빠진 적을 공격한다. 아군이 [부채 증명]에 빠진 적을 공격하면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한다
[부채 증명]: 받는 추가 공격 피해가 증가하며, 복순이는 해당 적을 공격 목표로 삼는다
전투 스킬 [결제 불가?]
[부채 증명]의 목표를 바꾸고, 단일 공격을 가한다. 이는 추가 공격으로 간주한다.
필살기 [흑자 전환]
복순이를 [횡재] 상태로 만든다
[횡재]: 복순이가 가하는 피해와 치명타 피해 증가. 아군의 일반 공격, 전투 스킬, 필살기가 [부채 증명]에 빠진 적을 공격하면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는 추가 증가. 복순이가 일정 횟수의 공격을 발동하면 해제.
비술 [공적 지원금]
복순이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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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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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비술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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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전리품과 저금통을 수색하여 위치를 추적한다
필드: 전리품과 저금통을 수색하여 위치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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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저금통에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필드: 저금통에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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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전투 승리 후, 소량의 신용 포인트를 추가 획득(일일 한도 존재)
필드: 전투 승리 후, 소량의 신용 포인트를 추가 획득(일일 한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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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우주: 소량의 우주 조각 추가 획득 및 낮은 확률로 랜덤 기물 1개 획득
시뮬레이션 우주: 소량의 우주 조각 추가 획득 및 낮은 확률로 랜덤 기물 1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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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복순이는 첫 공격 후, 토파즈의 에너지를 일정량 회복
전투: 복순이는 첫 공격 후, 토파즈의 에너지를 일정량 회복
스타피스 컴퍼니의 고위 간부 중 한 명인 토파즈&복순이가 1.4 후반 워프에 등장할 예정이다. 토파즈가 적을 [부채 증명] 상태에 빠트리면, 토파즈와 별도의 턴을 보유한 복순이가 [부채 증명] 상태에 빠트린 적을 공격한다. 다만, 토파즈라는 캐릭터성과 별개로 스킬 메커니즘과 모션 때문에 호불호가 다소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파즈의 스킬 메커니즘은 경원과 유사한데, 경원의 수렵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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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메커니즘: 추가 공격이 핵심인 캐릭터는 공격이 수동적일 수 밖에 없다. 즉,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딜을 넣는 것이 힘들다. 이는 경원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다행히 복순이가 신군보다 템포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군의 속도는 경원의 상태나 행동에만 영향을 받지만,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는 아군의 공격에 의해서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스킬 메커니즘: 추가 공격이 핵심인 캐릭터는 공격이 수동적일 수 밖에 없다. 즉,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딜을 넣는 것이 힘들다. 이는 경원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다행히 복순이가 신군보다 템포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군의 속도는 경원의 상태나 행동에만 영향을 받지만,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는 아군의 공격에 의해서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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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모션: 그래도 경원은 전투 스킬과 필살기 모션에서 본인이 메인이다(딜은 약하지만). 하지만 토파즈는 전투 스킬, 필살기, 추가 공격 모두 복순이 위주로 돌아간다. 전투 스킬은 토파즈가 복순이를 던지고, 필살기는 복순이가 점프하고, 추가 공격은 복순이가 빙글빙글 돌고, 강화된 추가 공격은 복순이가 회오리를 만들어낸다. 그냥 복순이 픽업으로 바꾸자.
스킬 모션: 그래도 경원은 전투 스킬과 필살기 모션에서 본인이 메인이다(딜은 약하지만). 하지만 토파즈는 전투 스킬, 필살기, 추가 공격 모두 복순이 위주로 돌아간다. 전투 스킬은 토파즈가 복순이를 던지고, 필살기는 복순이가 점프하고, 추가 공격은 복순이가 빙글빙글 돌고, 강화된 추가 공격은 복순이가 회오리를 만들어낸다. 그냥 복순이 픽업으로 바꾸자.
이와 별개로, 비술 자체는 꽤나 독특하다. 어공의 비술이 필드 탐험에 꽤 좋아보였지만, 비술포인트를 소모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지 않았다.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 토파즈의 비술은 비술포인트를 소모하지 않지만, 필드나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꽤 유용해 보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될 것 같다.
화염 속성 딜러 캐릭터이기 때문에 아스타와 자주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추가 공격을 사용하는 캐릭터와도 구성이 좋아보인다. [부채 증명]이 제공하는 받는 추가 공격 피해 증가가 25%(공식방송에서 보여준 수치)로 꽤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경원의 딜포터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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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아스타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화염 속성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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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아스타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화염 속성 피해 증가
아스타: 아스타가 필드에 있으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화염 속성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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