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V4
누리꾼님들은
절망을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전 이번달 단기간에 절망을 너무 많이 경험한
나머지 정신병이 생겨서 단간론파에
출연할 생각입니다
우원재님이 내댓글을 안읽어줘서 걍 댓글을 꺼버림
원재형 저 남자라고 제 댓글
안 읽어주시는건가요 이거 남혐이에요
임보하던 고양이 아리오카다이키(고양이이름임)
를 보냈음
인간의 머리위를 기어올라오는
몰상식한 행위를 보여서 존나 거슬리긴
무슨!
보고싶다!!!!!!!!
잘 살아야돼 아리오카다이키야~
피부가 씹창났음
고운피부를 잃었다
애초에 고운피부였던적도없지만
내가 플레이브였으면
이런고민은 안했을텐데
오늘도 난
죽믄다
저 한숨이 내 인생을 망침
난 항상 저 한숨이 생각나서 죄책감에
시달리겠지
난..
난..
난 여리단말이야씨발새끼아!!!!!!!!!!!
이제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