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게임순위 헌터W 쿠폰 및 가로모드로 즐기는 법
출시되자마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모바일RPG게임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헌터W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요즘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갖고 있는 게임은 30대와 40대에게는 많은 관심을 못 받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게임은 이례적으로 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팁과 정보를 전해주는 40대 유튜버가 있을 정도로 말이다. 이렇게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존하는 모바일 MMORPG 중에서 가장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메인 퀘스트를 예로 들면 여타 모바일 MMORPG들은 대부분 진행 조건만 간단하게 알려주고, 유저가 직접 창을 열고 닫으면서 해당 콘텐츠를 진행해야 하는데, 헌터W는 친절하게도 메인 퀘스트를 클릭하면 어떤 콘텐츠를 지금 진행해야 하는지 별도의 창으로 알려주는 것과 함께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러한 편의성은 비단 메인 퀘스트뿐만 아니라 순환 퀘스트, 일일 퀘스트 등 다른 퀘스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즉, 이러한 부분에서 불필요한 플레이 타임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에 유저는 오롯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30대와 40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마음 편히 게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정도에 겨우 할 수 있고, 업무가 많거나 중요한 전화로 인하여 이러한 시간들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퇴근을 할 때까지 로그인 화면조차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들과 성장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이어져 게임을 접게 되는 원인이 되기 마련인데, 헌터W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경험치와 은화, 숙련도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고, 최대 1시간까지 보상을 저장할 수 있어 직장인들도 성장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서 놀라운 부분은 일정 확률로 신화 장비도 획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헌터W가 모바일RPG게임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 중에는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게임이라는 것을 곳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NPC와 대화를 할 때 일러스트가 연출되는 게임은 적지 않지만, 이 게임의 경우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대화를 할 때 배경이 흐려지는 효과까지 적용하여 한층 더 뛰어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음성 보이스 또한 강수진 성우, 김연수 성우, 가빈 성우, 남도형 성우 등 유명 성우들이 참여함으로써 캐릭터의 개성을 100% 반영한 음성 보이스를 들을 수 있어 청각적인 부분에 대한 만족도도 굉장히 높다.
보스 콘텐츠의 경우 모바일RPG게임순위 상위권에 있는 게임 대부분은 별도의 재료나 입장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리젠되는 주기가 길어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보스의 그림자조차 못 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헌터W는 별도의 재료나 입장권 없이 보스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고, 리젠되는 주기도 굉장히 짧아 파밍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유저들의 매너도 좋은 편이라 먼저 도착한 경우 대부분의 유저들은 양보를 해준다.
이제 막 헌터W를 시작한 유저들은 헌터W 쿠폰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많이 궁금해할 것 같다. 필자가 알고 있는 헌터W 쿠폰은 위 표에 적혀있는 7개가 있으며, 헌터W 쿠폰은 인게임 좌측 상단 초상화 클릭 후 기본 설정-교환코드에서 입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으로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중에는 헌터W 가로모드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헌터W 가로모드는 PC버전에서만 제대로 적용된다. PC버전에서는 모든 콘텐츠를 가로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보스 콘텐츠에서만 가로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헌터W 가로모드 플레이하기 위한 PC버전은 아래에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헌터W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