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 네 번째 - 유야 묵시룩 완료

피슬 본명도 나오고 피슬이 어쩌다가 성격이 이렇게 됐는지 나왔네요

피슬이 메인인 이벤트는 원신 초기에 있었던 꺼진 별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인거 같은데 이렇게 피슬 스토리를 다시 보니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