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마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1월 5일은 코타마의 생일!

오늘 들은 축하 중에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 축하가 가장 기쁘다는 코타마.

그간 코타마에는 메모리얼이 없었는데, 추가되었다고 하니 찾아가보도록 하죠.

파일을 받아서 듣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에, 이렇게 음반을 듣는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코타마.

그녀는 문득 선생님의 인기척을 느끼고 이쪽을 바라봅니다.

안녕, 코타마.

듣고 있던 음반에 심취해 선생님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군요.

그러면서 함께 듣자고 합니다.

그녀가 듣고 있던 것은... 이른바 백색소음, 혹은 생활음이라 불리는 것.

음악이라고하긴 어렵지만

그 일상의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듣고 싶은 것은 바로 '선생님의 목소리'.

이렇게 보면 참 순수한 소녀인듯하지만 종종 선생님을 '도청'하거나 목소리를 '녹음'하려고 드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비 적용 화면은 이렇습니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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