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토퍼 퀵슬립 V4로 선택한 이유

접이식토퍼 퀵슬립 V4로 선택한 이유

접이식토퍼 퀵슬립 V4로 선택한 이유

접이식토퍼 퀵슬립 V4로 선택한 이유 쓰다보면 건너뛰고 조금 불편하지만 다시 쓰는 리뷰... 귀찮아 죽겠어요. 아무튼 오늘은 말도 안 되는(뒤로 미루고 계속 미루고 겨우 쓰는) 토퍼 리뷰입니다.이사하면서 찾은 집은 침대가 옵션에 없어서 새 침대가 필요했고, 이사하는 날 바로 결제해온 토파입니다...! 매트리스를 사면 다음 이사 때 옮길 수 없을 것 같아 토파를 살 결심제가 토파를 선택한 기준은 3가지였습니다.쁘띠플라(눈물) : 추천 브랜드가 정말 많았네요 ex) 진우스, 템퍼, 명품리스... 일단 어려운 사회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도 많았어요... ㅎㅎ 그래도 15만원 이상 정도의 제품 정도는 사야 한다고 해서 고른 브랜드가 퀵슬립! 적당히 부드럽다/ 딱딱할까? (+두께) : 그동안 쓰던 기숙사/혼자 사는 매트리스는 좋든 나쁘든 딱딱한 매트리스 쪽이었어요. 호텔 침대처럼 완전 푹신푹신! 그런 건 오히려 허리가 아프거나 너무 처진 것 같아서 적당히 매트리스 같은 딱딱한 토퍼를 갖고 싶었어요. 그리고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는 게 아니라 프레임 위에 놓고 쓸 생각이었기 때문에 10cm 이상이 필요했습니다.이동할 수 있을까? : 너무 두꺼우면 부러지지 않고 무겁고 둥글게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어요. 사실 접이식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동할 때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습니까?>> 이렇게 최종적으로 선택한 브랜드는 퀵슬립, 그리고 V3, V5를 둘러싸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마침 가는 길에 베스트 슬립쇼룸이 있어서 둔산점 방문 30분 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V3, V4, v5 비교입니다!↓접이식토퍼 퀵슬립 V4 가격 : V5 >> V4 > V3(가장 저렴하다)부드러운 : (소프트)V3 >> V4 ± V5(하드)두께 : V5 > V3 휴대성 : V3 >> V4 >> V5위안 접이식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은 접이식이 불편하실까 했는데 막상 쇼룸에 누워보니 V5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비싸+휴대성 저하로 가장 고민하고 있던 V3는 조금 더 부드럽고 얇거든요 TT 고민하던 중 직원분께서 V4를 추천받아서 계약을 해주셨어요 wwww쇼룸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제가 약 1.5주간.즐거운 마음으로 바로 찢어놨을 때는 이런 느낌이에요.참고로 배송은 완전 압축된 상태로 돌돌 말리고 있습니다.포장을 열면 부풀어오릅니다.접으면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외출복으로 절대 침대에 오르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휴대하기 쉽죠? 이건 프레임 없이 토퍼만 깔았을 때 느낌이에요!사이즈는 슈퍼싱글사이즈에요 이불도 슈퍼싱글사이즈인데 딱 맞았어요~ 소프트면이랑 하드면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쓸 수 있어요 저는 일단 겨울에는 소프트면에서 쓰려고 다운받았는데 너무 푹신푹신!! 안그래도 좋아요.그리고 이건 두께를 보려고 찍은 사진이에요.내 손은 168 기준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균적인 여성의 손 크기입니다.퀵슬립 V4는 10~12cm 정도 두께입니다 그리고 프레임 위에 올려놓은 모습!프레임은 오늘 집에서 원목 깔판 +10cm 원통기둥 제품으로 샀어요~!토퍼에 고정 밴드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프레임에 고정시켜 두면 미끄러지지 않아도 됩니다.10cm 저상형 + 토퍼 10cm 그래서 저상형 침대가 완성됐습니다.너무 얇지도, 확 주저앉지 않는 한 프레임을 느끼지 않아요 ㅎㅎ 그리고 프레임+토퍼+이불 전체적인 모습이에요!1인 가구가 지내기에 충분한 크기와 높이, 가격, 퀄리티입니다.태어나서 처음 토퍼인데 만족해요 ㅎㅎ 벌써 사용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접이식이라 불편할까? → X홈이 있는 부분을 아래로 두면 무릎쪽에 홈이 있어서 신경쓰이지 않아요!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는다는건 거짓말이고 있든 없든 별로 상관없는 정도입니다.그리고 토퍼만 깔아놓고 전기장판 사용없음+바닥보일러는 잘 돌지않지만 따뜻해요!! 제 동생은 정말 드물게 침대에서 잘 때 매트리스를 다 밀어내고 프레임 위에서 자는 이상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접이식토퍼 퀵슬립 V4 정말 드문 놈이에요.. 본인도 잘 알기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보다는 토퍼를 사용해서 바닥에서 자는 걸 좋아하거든요. 바닥에 토퍼를 깔고 자면 다행히 밀어내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매트리스를 알아보러 간 김에 동생 토퍼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너무 신기한 토퍼였어요.접이식 토퍼이기 때문에 3분의 2만 접어서 소파처럼 쓸 수 있고 양면 소재가 달라서 한쪽 면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쓸 수 있는 소재로 되어 있었거든요.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바로 사버렸어요.한 달 사용 후기와 소파로 변신한 모습까지 자세히 보여드릴게요!우리동네 산' 소감입니다.롤팩으로 배송됩니다.원래는 기사님이 포장을 열어주시는데 이사하는 날이라 집 정리가 안 돼서 제가 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가능하면 기사님이 뜯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짠! 토퍼는 작은 방에 두었는데 다행히 딱 맞았어요.슈퍼 싱글 사이즈입니다.이 부분이 봄, 가을, 겨울에 쓰는 부분이에요.따로 보온기능은 없고 일반 면입니다.색깔은 진회색이에요! 꾹 눌러봤어요.푹신푹신한 게 아니라 딱딱한데 푹신한 느낌을 10% 넣은 느낌?너무 푹신푹신하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베스트 슬립 퀵 슬립 V4 폴더블 매트리스 소파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흙 사진처럼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절삭력이 나는데 이 부분은 다리 쪽에 놓고 누우면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접이식이라 오히려 좋아!높이는 11cm 정도 되는 편입니다.너무 딱딱해서 밀도가 높아서 누웠을 때 바닥을 느끼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접이식토퍼 퀵슬립 V4 토퍼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3단으로 접어서 한쪽에 놓으면 공간을 크게 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보이게도 예뻤어요!짠! 이렇게 소파로 사용할 수 있어요, 뒤에 딱딱한 벽이 있으면 어디서나 소파 삽이 가능해요!솔직히 조금 밀리긴 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토퍼 끝단에 밴딩도 있더라고요.어떤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정할 때 사용하면 딱! 이라고 생각했습니다.소파로 하고 나서도 눌러봤어요.접어두면 단단함이 두 배가 되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슈퍼싱글 사이즈 가로는 112cm 정도!혼자 자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종이테크에 규격이 따로 적혀있었어요.이불이나 침구용품 구매 시 별도 규격을 찾지 않아도 되어 편리할 것 같습니다.살짝 빛나고 은색부분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가게에 누워봤을 때 정말 시원했어요!여름에 쿨팩 깔고 자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했어요.이 부분에서도 접을 수 있습니다.어떤 면에서도 소파로 만들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어떤 소재인지 알 수 있을까요?만져보니 금방 왜 시원해지는지 알 수 있는데 사진에는 잘 안나오네요.. 이 부분도 한번 눌러봤는데 조금 더 딱딱한 것 같은데 큰 차이는 없었어요.이 부분은 아까 다른 부분과 반대로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틈이 생겨서 먼지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수시로 청소를 해주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접이식 토퍼를 찾으시는 분들, 다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는 토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베스트 슬립 퀵슬립 V4 폴더블 매트리스 추천드려요! :-D #접이식토퍼 #퀵슬립V4 #접이식토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