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리니지2M" 중국게임판호 발급 실적호전 기대감
https://youtu.be/jjaSaaxzjOg?si=JKfQRwc2rCC9Cg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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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지난 2분기까지 주력게임의 노후화로 게이머들의 이탈이 늘고 신규 게이머 진입이 줄어들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키우고 있었는데 3분기 들어서 드라마틱하게 상황을 반전시키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공들여 개발한 신작게임들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면서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가도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지난 해 국내 런칭에서 흥행참패를 맛보았던 "쓰론 앤 리벌티"가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콘솔게임으로 글로벌시장에 런칭한 것이 흥행조짐을 보이면서 기사회생하고 있어 리니지의 뒤를 이을 게임이 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콘솔게임시장이 PC게임과 모바일게임 시장을 뛰어넘고 있어 이번에 TL의 글로벌시장 흥행 기대감은 엔씨소프트의 회생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여기다 리니지IP를 이용한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에서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리니지 게임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는데 신작게임들의 연이은 흥행 기대감은 엔씨소프트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박병무 대표를 각자대표로 데려와 사업구조조정과 인력구조조정의 전권을 주고 비용절감에 나선 상황인데 이미 약 500여명의 직원을 내보낸 상황으로 한계에 도달한 "엔트리브소프트"도 청산하며 관련 임직원들을 내보낸 상황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의 글로벌흥행 성공과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있어 회생의 발판을 놓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지막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중국게임판호를 획득하면서 내년 상반기 중 중국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 런칭할 것으로 보여 향후 실적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엔씨소프트의 분기별 실적을 확인하면서 주가도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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