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34 클리어 후기, 핵심 공략 포인트는 에픽 등급 에너지 러닝화!
탕탕특공대 모험 레벨55 도달!했습니다. 진화와 특공대 강화까지 다 해주고도 골드가 많이 남습니다. 레벨업이 될수록 골드는 여유로와진다는 말이 맞았군요.
메인 챕터34에서 진도가 못 나가고 있지만, 모험 레벨도 올렸겠다 공격력 6507에 체력은 32756으로 조금은 강해졌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도전해 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장비의 변화를 가져보려 합니다. 그 동안 기본 이동 속도 +2때문에 S급 엘리트 영원의 부츠를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니 챕터34에서는 몰려드는 몬스터때문에 거의 이동을 못 할 지경인지라 에픽 등급 에너지 러닝화로 바꿔줘 볼까 합니다. 피해량을 받은 후 3초 동안 받는 피해량 -20%와 적 처치 후 3초 동안 피해량 +20%의 등급 스킬이 챕터34를 클리어하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메인 챕터34의 메인 빌런 튼튼한 돼지와 푸른 도마뱀, 마지막 보스 대왕 게까지 훌륭하게 물리쳤습니다.
메인 챕터34을 승리하는데 사용한 무기 스킬과 지원품입니다. 드론(파괴자)과 축구공(양자 공) 위주로 선택했는데, 정작 화염병이 가장 많은 피해량을 기록했네요. 몰려드는 적들때문에 수호자를 선택했는데 큰 이득을 보지는 못 했습니다.
실험적으로 선택해 봤던 에픽 등급 에너지 러닝화로 메인 챕터34를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막혔던 속이 확 뚫린 듯이 개운합니다. ㅎ
내친김에 메인 챕터35도 도전해 봤습니다. 챕터34에 비하면 난이도가 너무 낮은데요!?
특별한 공략법 없이 진행해도 무난하게 승리가 가능할만한 난이도였습니다. 클리어하는데 사용했던 무기 스킬과 지원품을 참고해 보세요.
메인 챕터36도 클리어할뻔 했는데, 막바지에 실수를 하는 바람에 아쉽게 그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에너지도 다 써버렸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34 클리어 후기 및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