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용무동주 마음에 그리는 것은, 하나의 미래, 제5화, 거일반삼 : 한 가지를 가르치면 세 가지를 알다.
제5화
루미의 추측에 따라
매화원을 찾아온 일행
선생은 코코나에게
매화원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물건의 배송이 있었는지를 묻고
누군가가 매화원 아이들에게 그런 심부름을 부탁했다는 코코나
아이들의 교육 차 문제될것도 없었던 사항이었기에
몇 차례 도와주게 되었음
매화원의 아이들은
네버랜드 이벤트 스토리에서 백린탄을 까 던지며 노는 애들로 묘사됨..
누군가가 매화원을 이용해
만년삼을 외부유출 시키고 있었음이 확실해진 상황
선생은 매화원에 의뢰를 넣은 사람은 말단일 것이 분명하니
상부를 잡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고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