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데인 여담 - 「세토스: 현자가 남긴 선물」

똑같은 선물이라 할지라도, 다른 이의 손에 들어가면 원래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운명이란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그저 모래바다가 결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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