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2.8버전 금사과제도 탐험후기

~ 2022.07.19.

두번째 금사과제도 탐험 후기.

모나비경 돌다가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모나섬은 빼고 남기는 후기.

카즈하 전설임무 보다가 뽑은 헤이조

처음에는 카즈하 별 달아줄까 해서 20연차까지 돌렸는데

카즈하는 1돌 달아주는 건 별 의미 없다고 하여 그냥 명함으로 쓰기로 함.

첫째날, 섬 전체 돌아다녀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츄츄족 몇마리 있고 상자 몇개있고 기믹 없었던 거 같음.

섬 전체 돌아다니면서 워프 뚫은 날.

둘째날

페이몬이 고기마루라고 이름 지어줌.

카즈하 너무 좋고~

비경은 너무 싫고~

일단 비행을 너무 못해서 계속 떨어짐.

카즈하섬은 분재 바꿔주는 게 일인듯 함.

마지막 상자 오른쪽사진에서 찾고 비경상자 클리어!

모나섬까지 돌고 느낀 점은 카즈하비경이 제일 쉬웠던 것 같음.

셋째날, 페이몬이 얼른 일어나라함.

신염비경 한컷은 남겨야된다고 생각해서 찍은 사진.

신염비경은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상자 찾으러 다녀서 1개 못찾음.

1개쯤 안먹어도...괜찮지 않을까.

신염은 보면볼수록 화염꽃 닮았음

이거는 작정하고 만든 캐릭터일거야.

'화염꽃이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

신염 마지막에 연주하는 모습

머리 푼 모습으로 코스튬 나와주면 좋겠음.

그래도 한 때 좋은애들이 안나와서 신염 70렙까지 키웠음.

넷째날, 피슬비경

피슬비경에 의자 많길래 다가갔더니 앉을 수 있었음.

오, 예쁜데 하면서 가다가 사진 맞추는 거 너무 힘들었음..

피슬방에도 들어가보고 한컷 찍음.

고탑 다리 맞추기 너무 어렵네

몇 번을 했는지...

마지막에 다시 사진기들고 제일 위로 맞추고 제일 왼쪽으로 맞췄더니 겨우 통과...

까마귀가 당황해하는게 귀여워서...

피슬섬은 연극을 하더라고...

연극이 어찌나 지루하던지.

배우도 갖다넣어줘야하고 너무 귀찮았음.

연극이 좀 재밌기라도 하면 좋은데, 좀 시간낭비한 느낌.

그래도 상자받아야되서 어찌저찌 다 봤음.

피슬비경은 공략도 보면서 했는데 두번째는 다시함.

겨우 클리어했음.

헤매지않으려고 공략 찾아서 따라한건데, 중간에 건너뛰어서 다시 갔다왔음.

이건 각설이가 준 도도코 통신기.

각설이가 안 받고 딴 놈이 받았는데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였단 말이지.

다섯째날, 모나섬 돌다가 뭔가 문양 발견해서 찍어둠

아무것도 아닌 걸까...?

이거 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같지 않음?

모나비경 예뻤음

모나비경 헤매지 않으려고 공략 찾아봄.

너무 잘 알려줘서 보물상자 다 먹음.

공략 쓰신 분 대박이신듯!

꺄아아- 감사해유~

이것도 공략봄

모나비경 하다가 주변에 돌아다니다가 본 불붙이는 기둥 공략.

이미 불붙이다 망한후에 찾아본거라 뻘짓하면서 개고생함.

아휴, 오늘은 여기까지만.

2.8버전까지 많이 남았으니까 이제 쉬엄쉬엄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