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도전하기

게임시작

리소스를 모두 다운 받은후, 중앙 드롭다운 버튼으로 서버 선택이 가능함.

닉네임 텍스트는 눈에 잘띄는 형광색을 사용함.

팝업창

형태는 라운드, 원형을 주로 사용.

반짝이 모티브를 이용하여 꼭지점에 배치하여 디자인통일성을 유지함.

텍스트도 나눔스퀘어라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임.

스토리 시작

하단 중앙에 로딩바를 원신 아이덴티티의 캐릭터별 엠블럼? 표시? 무늬? 를 사용함.

튜토리얼시작

이전에 했던 mmorpg 보다 화면구성이 간단했다.

게임을 처음하는 나에게 많은 미션없어서 (눌러서확인하기)

좀 더 잘 따라 할 수 있었다.ㅠㅠ

다만, 위치이동 할 수 있는 키(좌측아래)가 액티브 되지 않으면

투명도가 너무 낮아 잘 보이지 않았다.

튜토리얼 팝업

여기도 꼭지점 양쪽에 파란 디자인 모티브가 유지되었다.

안내팝업은 노란색, 튜토리얼 팝업은 파란색으로... 좀 더 작은 형태라 덜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네...

아이템배낭

아이콘 액티브 상태에도 반짝이 엠블럼이 들어감.

액티브 형태가 확실하게 표시되어 내가 어떤 영역에 들어갔는지 인지가 쉬웠음.

게임은 많은 터치를 요구하기 때문이 확실한 형태로으로 각인해야 할 듯함.

대화창

페이몬 튜토리얼을 도와준다.

레벨업 또는 챕터이동

팝업창 이쁘다...!

대화선택

내가 대화를 선택해서 이야기할 수 있었음.

다른 게임에 비해 자유도가 있어보였다 (게임몇개안해봤음)

성과

왼쪽중앙에 성과 업로드 후 사라짐

레벨업 녹색 사용

튜토리얼 딤처리

튜토리얼 중 엠버(궁수)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었다.

멀리서 공격하는 몬스터를 죽일 수 있었다.

다만, 아직까지 나에게는 활쏘기의 스킬이 어려웠다.

캐릭터 위주의 팝업 (신규캐릭터 오픈, 이벤트팝업)

캐릭터의 노출이(그나마) 많지않아서 ...눈이 너무 편했다...

게임진행중일때는 화면의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블랙에 가까운 블루로 중앙을 한번 정리해준후, 캐릭터를 올린듯 함..

이벤트 페이지에는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배경을 사용함.

게임을 할 수록 디테일 요소가 정말 많다고 느낌 .

모든곳에 디자인 모티브가 들어감.

캐릭터스토리

단순히 게임에는 힘쎈캐릭터, 잘생긴(?)캐릭터, 이쁜캐릭터, 귀여운 캐릭터 등등(철저히 외모주의 라는게 좌절스럽다)

으로만 나누어 진줄 알았는데, 한가지 캐릭터에 인간보다 많은 과거가 있었다.

캐릭터(나보다 더 구체적 인(?)생)를 만들고 환경, 삶의 방식도 구축되었다고 이라고 생각하니

거의 새로운 세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모든 구역, 모든캐릭터를 모아서 분석하긴 어렵겠지만

천천히 해보면서 익혀보고 싶은 게임이였다.

디자인적으로도 색이 화사하고 맑아서 컬러감 공부도 될 것같다.

목표는 레벨 30까지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