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최종장 전반부 후기

요새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대부분의 스토리를 진행했다.

블뽕 오지게 받으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다.

티파티 권력자들 총출동

칸나가 이렇게 이뻤었나!

대규모 전투 연출 지렸다

겉도는 시로코 두들겨 팬 다음에 목도리 메주는 호시노 선배.

호시노가 이 때는 날도 서있고, 각도 잡혀 있어서 선배 모습 뿜뿜임.

안경 벗은 진심모드 총학생회 린과 각 자치구별 브레인 총출동

밀레니엄 엔지니어부.

히비키가 귀여워

밀레니엄 베리타스.

피곤에 절은 모습이 매우 꼴림

코타마 안경 벗은 모습이 매우 이뻐서 놀랐음.

짱 멋진 천재 병약 미소녀 히마리.

에이미는 옆모습이 이쁘다. 일러 보다 훨씬 남.

유우카의 정실 자리를 빼앗으려는 노아.

C&C

실장 되길 바라는 게헨나 학생!

미카 공주님을.. 석방하라!

천박한 복장의 사쿠라코.

그러고도 시스터 후드라고 할 수 있냐!

시스터후드 마리,히나타.

아비도스

게헨나 흥신소

3학년 되서 둥글둥글해진 아저씨 호시노

서기장 동무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체리노

히후미랑 아즈사.

아즈사 이쁘다!

보스전 레이드까지.

올스타 총출동의 클리셰 덩어리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다.

1년 넘게 플레이한 블루 아카이브. 이제 하루 10분의 숙제가 굉장히 부담스럽고, 지겹고, 힘들어서,

최종장 스토리랑 최애캐 인연스토리 보고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