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 Cross Worlds] 부캐를 무조건 키워야 하는 이유?!

[넷마블 제2의 나라]

제2의 나라 부캐

제2의 나라 부캐릭터

제2의 나라 캐릭터

제2의 나라 가방 확장

제2의 나라 도감작

제2의 나라 승급석

안녕하세요! 제2의 나라 여행자 여러분!

봄꽃보다 빠르게

여러분을 다시 찾아온

마블챌린저 19기 최화인입니다 :)

여행자 여러분도

오늘 아침, 옷장 앞에서

옷차림을 고민하지 않으셨나요?

두꺼운 겨울옷은 이제 옷장

깊은 구석으로 숨겨야 하지만

저는 들쑥날쑥 환절기 기온에 따라

알맞은 옷 두께를 고르기가

매일 어렵더라고요?

물론 날씨는 아직

외투를 걸쳐야 할 만큼 쌀쌀하지만

슬슬 거리에 팝콘처럼 터지는

?벚꽃 봉오리?를 보면

이제야 만연한 봄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이라고 해요.

3월 마지막 주를 맞아

제2의 나라에 첫발을 들일

여행자분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뉴비분들께 제일 필요한 정보를 가져왔어요.

오늘은 제2의 나라에서 절대!

모르면 안될 기본 상식!

부캐를 무조건! 키워야 하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아요 :)

부캐 육성 편의 시스템

테이블에서 옹기종기 모여

티 타임?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로그, 디스트로이어, 위치, 엔지니어, 소드맨

다섯가지 클래스가 보이네요!

제2의 나라는 매번 로그인 시

캐릭터 선택하는 창이 뜨죠.

번거롭다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

제2의 나라는 부캐 육성을 위해

많은 편의 시스템을 두고 있어요.

1)

무기 제외 모든 것이 공유됨

방어구, 장신구, 이마젠(11레벨 해금),

탈 것(메인퀘 진행 시 해금), 수정구(90레벨 해금),

그 외 아이템 등 인벤토리를 새로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미리 성장시켜놓은

본캐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니

아주 빠르게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대신, 무기는 클래스별 무기가 다른 만큼

제작, 뽑기를 통해

새롭게 장만해야겠죠?

참! 은 부캐마다 리셋되니,

새로 뽑은 무기로 기존 본캐의 스킬을 장착해

새로운 덱을 구성하는 것

잊지 마세요!

2)

메인 퀘스트만 클리어하기

반복형 미션들은

다시 하기 지루하시죠?

레벨업을 위해 메인 퀘스트는

부캐 생성 때마다 진행하셔야 하지만,

명성 등급은 모두 공유되기에

명성 퀘스트는 새롭게 깰 필요가 없어요!

제비상회, 토벌 횟수

계정 간 공유되기에,

부캐로 경험치는 공유되지 않지만

전투력을 올라가는 제비상회 의뢰를 해결해

본캐의 레벨업 없이

전투력을 쌓을 수 있어요.

3)

소속 킹덤이 공유됨

한 계정이면 모두

동일한 킹덤에 가입되어 있어요.

어느 클래스로 접속하든

언제나 킹덤 채팅을 나눌 수 있고

킹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거죠!

4)

그 외 기록, 상점, 커뮤니티, 미션, 도전, 전장, 상점 등이 공유됨

중복되는 컨텐츠로

여행자분들이 지치는 일이 없게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부캐 키우기 편한 게임이

또 존재할까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제2의 나라가 이렇게까지

부캐 육성에 ?진심?인 이유

부캐를 필수적으로 키워야 할 만큼

여러 혜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부캐 레벨별 혜택

이미 봤던 메인 퀘스트,

굳이 부캐 레벨을 키울 동기가 없으시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늘 골드 수급과 전투력 수급이

중요한 제2의 나라에서

부캐의 레벨을 올리는

재미가 톡톡히 느껴지도록

레벨별 혜택이 꽤나 푸짐해요!

1) 11레벨

부캐가 스페셜 스킬 획득으로

도감 수집 보상

제압의 증표 50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트람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

부캐 11레벨 달성으로

스페셜 스킬 3개 획득으로

제압의 증표 총 150개를 얻으면

[상점] > [제압의 증표 상점]에서

부캐나 본캐의

스페셜 스킬을 살 수 있겠죠?

2) 20/40/60/80레벨

스킬에는

오로지 레벨업으로만 달성할 수 있는

클래스 랭크가 있습니다!

부캐가 이 클래스 랭크를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역시, 20레벨40레벨에 주어지는 보상인

가방 확장(보유/최대 슬롯 +25씩)이 최고죠!

부캐 하나를 40레벨까지 키우면

총 50칸의 가방 슬롯을 확장할 수 있어요!

늘 아이템을 푸짐하게 주는 제2의 나라에서

가방 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3) 27레벨, 30레벨

6성⭐⭐⭐⭐⭐⭐무기를 향해

언제나 정진하는 여행자 여러분...

열심히 무기의 레벨을 올리다보면

꼭 승급석이 부족하곤 하죠?

27, 30레벨을 달성하면

승급석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본캐, 부캐 무기 승급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4) 40레벨

클래스별 무기를 따로 모아야 한다는 점에도

부담을 느끼실까봐 걱정되어

제2의 나라는 여행자 여러분께...

또 다정해버렸어요(?)

부캐를 40레벨까지 키우면

3성 무기 //나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10만 골드는 얹어주는 보너스⭐?

도감까지 채워주는

제2의 나라의 센스,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

심지어 레벨이 잘 오를 수 있도록

본캐와 부캐의 레벨 차이가

10 이상이라면

경험치 부스트가 적용되어

레벨업이 훨씬 쉽다는 사실!!!

아주 쉽고 빠르게 혜택을

gotcha? 할 수 있겠는데요?

부캐 활용 방법

도감작

이렇게 부캐에 진심인 제2의 나라의 시스템!

여행자 여러분들께서는

전투력과 아이템 수급에

누구보다 부캐를 잘 활용해야 해요!

[기록]의 도감들에서 얻는 전투력이

쏠쏠하기 때문에,

부캐의 클래스에서만

얻을 수 있는 도감 목록을 달성해서

알짜배기 전투력을 긁어모아야 해요.

또한 부캐의 저레벨 구간을 이용해

도감의 획득 확률을 높이는 방법도 있어요.

부캐의 도감작

십분 활용하는 방법!

모두 알려드릴게요 :)

1) 클래스별 무기 도감작

[기록] > [도감]에서

무기를 획득할 때마다

100~200의 전투력을 모을 수 있습니다.

[기록] > [마스터]에서도

무기의 3, 7, 10번의 각성을 통해

전투력을 모을 수 있어요.

하지만 1~3성 무기는 획득 확률이 높지만

실질적은 쓰임새는 크지 않기에

골드를 많이 소모하는 각성은

3번까지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코스튬 도감작

클래스별로 코스튬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상, 헤어, 머리 장식, 외형 장식, 얼굴

코스튬을 다양하게 모을 때마다

[기록]의 [도감]과 [마스터]에서 얻을 수 있는

전투력이 쭉쭉 오른답니다!

3) 마물의 영혼석/특산품 도감작

[기록] > [모험 기록]에서 얻는 전투력이

제일 알짜배기! 이기 때문에

제2의 나라의 도감작은

보통 [모험 기록]을 뜻해요.

그 중 마물의 영혼석

특산품 도감작에 주목해봅시다!

월드맵을 보면,

지역별로 적합한 레벨대가 존재해요.

본캐 레벨대가 너무 높아지면

낮은 레벨대의 사냥터의 마물은 잡기 쉽지만

드랍하는 영혼석이나 특산품은

획득하기 훨씬 어려워진답니다.

마물과의 레벨 차이가 3이 넘기 시작하면

획득하는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이

감소하는⬇️ 원리죠.

따라서 다 채우지 못한

마물의 영혼석과 특산품 도감은

저레벨의 부캐를 이용하여

더 쉽게 얻는 게 좋아요!

도감작이 아니더라도,

골드가 잘 나오는 사냥터에서

ex. 돈돈족 사냥터

골드를 더 쉽게 획득하는

활용 방법도 존재하겠죠?

도감작은 본캐 부캐를 불문하고

전투력 수급이 쏠쏠한

필수 작업이기 때문에

도감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 게시글에서! 더 알아봐주세요!

⬇️⬇️⬇️

https://blog.koreamobilegame.com/marbleblog/222508994116

[넷마블 제2의 나라] 제2의 나라 도감작 제2의 나라 모험 기록 제2의 나라 마스터 제2의 나라 각성 제2의 ...

blog.koreamobilegame.com

본캐의 성장을 돕는 데다

다양한 클래스를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부캐!

제2의 나라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아닐 수 없어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께

제2의 나라의

모든 클래스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면

저는! 벌써 반팔을 입을 수 있을 만큼

뿌듯할 것 같습니다 ^_^

이 게시글이 유용하셨다면

부캐를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성장방법 심화편에 대해

또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마블챌린저 19기 최화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