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주의)[PS4]원신 - 임무 깨면 또 임무. 근데 직접 해봐야 할정도로 분량이 많습니다. "선악의 크바레나 편"
아직 반정도 밖에 진행 안한 것 같은데, 업적들이..
스포 방지 겸 대략 분량. 영상으로 남기려고 하기에는 다 담기에 시간도 부족하고, 진짜 직접하시거나, 찾아서 보시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진짜 수메르의 마지막 컨텐츠라고 오래 즐기게 해두는 것 같은 분량이라 여러번 기절했습니다. 요약 분량 조절 실패.
맵 좀 올라가면 임무가 뜬다는 소식 듣고, 바로 개방 완료.
뭐 의뢰 어쩌구 하는 방식은 넘어가고, 페리 종족 "소루쉬"와의 첫 만남.
페이몬이 화가 날만 할정도로 정말 말투가 거만합니다.
자기소개중이지만, 페이몬을 빼고 이야기 하니 바로 째째하게 굴지 말라고 하는 페이몬 ㅋㅋ
그리고 여행자의 전투 실력을 보여주면서 진행하면..
페이몬은 계속 짜증만 날 수 밖에 없는 소루쉬.
자기멋대로 일종의 종 취급하면서 계속 진행하면, "나세주나"를 만나는데..
페이몬도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견적이
보는대로 소루쉬 사용법. 막상 써보니 이거 완전 저지아이즈 드론 쓰는 것과 같이 조작법이..;;;
이 때 또 페이몬의 별칭이 갱신됩니다. 소개합니다. "흰두둥실이"
그리고 점점 진행하면서 소루쉬에 대해 알게 되는데..
아직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페이몬이 반격하지만, 보시는대로 ㅋㅋ
그리고 다시 나세주나.
나세주나는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 얹기를 시전
그리고 계속 진행하면서 봉인 된 용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택지.
농담이기에는 너무 가시가 있다싶다. 아 이렇게 자꾸 떡밥..
그리고 목적지에
상상이 현실이 된 페이몬은 머리가 아파옵니다 ㅋㅋㅋ
그리고 최초의 페리 "주르반"과의 만남.
성격은 나쁘지만, 그래도 소루쉬보다는 좋은 페이몬.
물론 따로 대화창에서 소루쉬에 관한 질문을 하면..
착한 아이라고 해줍니다. 뭐 본질이 나쁘면 진도가 안나가니
그렇게 이차저차 해치우고, 나세주나에게 보고 해주면..
이러한 문제를 알게 되고 해결을 해주는 전형적인 스토리 방향에서.. 소루쉬가 말이 통하지 않는 페이몬은..
여행자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의뢰를 완료하러 온 것뿐이야"를 선택 할 경우.
나세주나가 디스합니다. 이 숟가락을 얹는 녀석이...
"그래 힘내"를 선택시..
소루쉬는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어필을..
그리고 이제 또 뭐 찾기 하면서
세군대로 갈라지면서, 일종의 또 시련을 같은 걸 합니다만..
페이몬의 장치에 네타성 발언을 하는 부분을 또...
그렇게 해결하고 와서 보고하러가면..
또 찐으로 밥숫가락 얹기를 시전하는 나세주나. 뭐 소루쉬선에 컷 당했고, 바로 여행자에게 요구.
페이몬 그거 칭찬 맞지?
딱 여기까지만 편집하고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
하지만 일은 여행자가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