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차 일상(w.원신)

당장 어제.. 최애의 카페 이벤트 소식이 떴다.

그저 뇌빼고 달려갈 생각에 기쁠 뿐.

또 다른 최애캐의 복각.

운 좋게 전무까지 획득!

당일날 바로 90렙 찍어주고 할 일 다 했다.

세팅도 나름 잘 해둠. 이정도면 만족

이전 주 내내 그린 디스코드 서버 단체 일러스트.

상당히 귀엽다....

어제 저녁. 엄마표 돈가스와 샐러드

집에 드디어 가져간 전시작.

집에 걸어놓을 곳이 없어서, 불쌍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