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8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무려 7분이 친추를 주셧어요..
아니.. 여러분.. 저 지금 다른 계정으로 GPS 조작을 하고 있는데.. 뚜벅이 계정에 그렇게 친추를 넣어주시면..
'기존에 있던 분들만 하트 4개 채우고 접어야지' 이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ㅋㅋ
솔직히.. 피지샵 1일차에 같이 키우겠다고 한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의욕이 떨어지고 조용히 없었던일로 할까? 하고 마음이 바뀌었지만..
차마 확답은 드리지 못하겠고..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날 이후 아직까지 1km 이상 걷지 않았어요.
그도 그럴께.. 그동안 운동하러 여러번 밖에 나가긴 했지만 폰을 두개씩 들고 다니는건 조금 그래서..
방금 접속할때 10km 알을 4개씩 주더라구요 뭐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피지샵 1일차 이후 조회수가 갑자기 떡상했네요.
맞다 한가지 공지사항이 있어요.
그동안 하루가 지나가면서 글을 올렸었는데 주로 새벽에 올리다 보니 늦게 자서 생활 패턴의 개선을 위해 당일 10시 이전에 글을 올리는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저녁에 밥먹고 기절하듯이 자버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시간대를 바꾸었어요..
그러니 오늘은 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