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레일라 초대 이벤트 | 제1막 - 침묵하는 별
이번에는 레일라 초대 이벤트 제1막 침묵하는 별을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레일라 초대 이벤트는 J키를 눌르면 나오는 임무 창을 연 왼쪽 아래에 있는 <전설 임무> 버튼을 클릭한 다음 파루잔을 선택하면 돼요.
레일라 초대 이벤트 <제1막 - 침묵하는 별>은 총 6개의 여정 기록(엔딩)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엔딩을 볼 때마다 원석, 경험치 책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각 여정 별 기점 설명과 분기점을 나누는 선택지로 정리하며, 영상으로 시청하실 분은 각 여정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시면 스토리를 알 수 있어요.
- 설명
※ 분기점 : 엔딩이 나뉘는 대화
1. 말할 수 없는 비밀
1-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미심쩍지만 그래도 같이 가줄게> 선택
1-2.지혜의 선령
- 레일라는 지혜의 선령이 논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말한다.
- 조금 의아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1-3. 어긋난 대화
- 지혜의 선령에게 편지를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답신을 받았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그냥 널 놀리는 걸지도 몰라> 선택
1-4. 청개구리 방법
- 득과 실을 따져본 일행은 지혜의 선령의 본체를 찾아내기로 한다.
1-5. 단서 정리
- 정보는 다 모였다. 이 정도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1-6. 그것의 진실
- 추측은 틀리지 않았을 것이다.
- 지혜의 선령이 모습을 드러내면 좋을 텐데...
1-7. 말할 수 없는 비밀
-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와의 약속을 깨야만 해.
- 참 복잡한 일이네.
2. 대가와 보답
2-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과 대화에서 <미심쩍지만 그래도 같이 가줄게> 선택
2-2.지혜의 선령
- 레일라는 지혜의 선령이 논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말한다.
- 조금 의아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2-3. 어긋난 대화
- 지혜의 선령에게 편지를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답신을 받았다.
※ 분기점 : 레이라와 대화에서 <내가 같이 찾아줄게> 선택
2-4. 흔적을 따라 전진
- 지혜의 선령이 편지로 힌트를 줬다.
- 무엇을 하려는 건지 확인해보자
2-5. 말속의 뜻
- 지혜의 선령이 장소와 연관된 힌트를 줬는데, 레일라가 그것을 보고 뭔가를 알아챈 것 같다.
2-6. 실패한 길
- 지혜의 선령의 동기가 명확해졌지만, 레일라의 상태가 이상하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넌 옳은 선택을 했어> 선택
2-7. 종점
- 이 악물고 버틴 끝에 결국 지혜의 선령과 관려된 진실을 마주할 기회가 왔다.
2-8. 대가와 보답
- 앞으로도 용감하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
3.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3-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과 대화에서 <미심쩍지만 그래도 같이 가줄게> 선택
3-2.지혜의 선령
- 레일라는 지혜의 선령이 논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말한다.
- 조금 의아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3-3. 어긋난 대화
- 지혜의 선령에게 편지를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답신을 받았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그냥 널 놀리는 걸지도 몰라> 선택
3-4. 흔적을 따라 전진
- 지혜의 선령이 편지로 힌트를 줬다.
- 무엇을 하려는 건지 확인해보자
3-5. 말속의 뜻
- 지혜의 선령이 장소와 연관된 힌트를 줬는데, 레일라가 그것을 보고 뭔가를 알아챈 것 같다.
3-6. 실패한 길
- 지혜의 선령의 동기가 명확해졌지만, 레일라의 상태가 이상하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때론 용기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순 없어. 이성도 중요해> 선택
3-7. 어이없는 장난
- 이대로 계속 파고들어봤자 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 지혜의 선령의 장난은 뒤로한 채 레일라를 쉬게 하기로 한다.
3-8.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 너무나 나약할지라도 그녀는 앞장서서 나아가기로 했다.
- 어쩌면 증명하고 싶었던 걸지도, 어쩌면 후회하기 싫었던 걸지도 모른다.
4. 학문을 통한 깨우침
4-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말도 안 되는 전설에 기대서 논문을 쓰다니, 너무 리스크가 큰데> 선택
4-2.컨디션 조절
- 뜬구름 잡는 소문에 기대기보단 먼저 레일라가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돕자.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별하늘의 축복은 네가 제어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하잖아> 선택
4-3. 도움의 손길
- 뭐가 어찌 됐든 논문 문제는 결국 마주해야만 한다.
- 누군가 그녀의 등을 떠밀어줄 수 있다면...
4-4. 구제 조치
- 모험가 길드에 문의해본 결과 레일라에게 급하게 필요한 장비를 빌릴 기회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긴강할 거 없어. 네가 배운 지식을 말하는 것뿐이야> 선택
4-5. 논문 심사 준비
- 장비 문제를 해결한 후, 레일라는 다가올 논문 심사를 위해 준비를 하고자 한다.
4-6. 학문을 통한 깨우침
- 그렇게 자연스럽게, 불가사의하게도 이 모든 것은 그녀가 오래도록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다.
5. 별하늘의 기대
5-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말도 안 되는 전설에 기대서 논문을 쓰다니, 너무 리스크가 큰데> 선택
5-2.컨디션 조절
- 뜬구름 잡는 소문에 기대기보단 먼저 레일라가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돕자.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별하늘의 축복은 네가 제어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하잖아> 선택
5-3. 도움의 손길
- 뭐가 어찌 됐든 논문 문제는 결국 마주해야만 한다.
- 누군가 그녀의 등을 떠밀어줄 수 있다면...
5-4. 구제 조치
- 모험가 길드에 문의해본 결과 레일라에게 급하게 필요한 장비를 빌릴 기회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신뢰를 얻을 수 없어> 선택
5-5. 남은 문제
- 레일라가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지금의 상황은 그녀가 예상했던 대로인 모양이다.
5-6. 별하늘의 기대
- 서로 만날 수 없지만 그녀와 그녀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6. 짧은 숙면
6-1. 몽롱한 별
- 아카데미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말도 안 되는 전설에 기대서 논문을 쓰다니, 너무 리스크가 큰데> 선택
6-2.컨디션 조절
- 뜬구름 잡는 소문에 기대기보단 먼저 레일라가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돕자.
※ 분기점 : 레일라와 대화에서 <스스로 성장해서 외부의 힘을 벗어나야만 악순환을 멈출 수 있어> 선택
6-3. 신선한 공기
- 학업에 관련된 모든 걸 일단 한쪽으로 치워두면, 레일라의 상태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
6-4. 예전처럼
- 숲의 풍경은 마음을 치유해준다.
- 레일라가 자랄 수 있게 지탱해준 따스한 기억이 다시 살아난다.
6-5. 식사가 끝난 뒤
- 식사를 마치고 나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 목적은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마음뿐
6-6. 수면 아래부터 산꼭대기까지
- 마음껏 둘러보았으니 이제 산꼭대기로 가보자
6-7. 짧은 숙면
- 피곤했던 탓일까 아니면 드디어 안심한 덕분일까...
- 귀중한 시간이니만큼 조금 더 지켜주자.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