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블케스트라 갔다왔습니다

사운드 아카이브 3시타임 갔다왔습니다

버스가 좀 늦어서 2시 40분쯤 도착

이미 사람 바글바글하고 입구에 대형 페로로 어그로 지림ㅋㅋㅋㅋ

히후미 ex 고증이였네 ㄹㅇ

오케 특전으로 주는 팜플렛이랑 쿠폰, 일러인거 같은데 확인은 못해봄

팜플렛 표지

이쁘다 캬~

실내 벽에 액자도 있길래 찍음

전 취소표 광클로 얻어서 3층이였습니다

중간이라 좀 늦게 들가니까 사람 꽉꽉 차있어서 좀 미안했음;ㅋㅋㅋㅋ

다 끝나고 무대 찍어도 된다길래 이거 하나밖에 없음

처음 시작할때는 긴장했나? 해서 별로였는데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언웰컴 이후로 확실히 분위기 잡았던거 같고ㅋㅋㅋㅋ

오케 어울리는 음악이랑 별로인 음악이 좀 있긴 했어도 만족도 굿

됐고 윤하퀸 찬양해!!!

확실히 가길 잘한듯 ㄹㅇ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