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샷 짤털 31 (끝나지 않는 해등절 *✧⁺˚⁺ପ(๑・ω・)੭ु⁾⁾)

어째 해등절 짤털 마다 군옥각에서 시작하는 기분..

하지만 천권성 님이 계시는데 어찌 종려를 옆에 세우지 않을 수 있는지..?

지금 보니 대체 왜 캐릭터들을 가운데 정렬하지 않고 찍었을까? (불편)

일단 기록만 하면 Okay... 입니까?

저 멀리 보이는 각청과 행추!

폭발물이었나.. 폭죽이었나 암튼 범인 잡으러 왔었던 기억

해 진 경책산장에서 잼민이 모임

행추가 스토리에 나오는 게 오랜만이었을지도...

행추는 단짝친구 중운이랑 찍어줘야지

근데 왜 이렇게 싸우는 구도처럼 찍었을까..? 호달달

위풍당당한 중운이와 그런 중운이를 바라보는 행추

개인적으로 중운의 귀여움은 신학 캐릭터 플레이에서 최고라고 본다

다들 우리 중운이 귀여운 거 봐주세여 볼 붉히는 게 얼마나 깜찍한지 ????

그리고 리월을 수호하러 가는 옥형성님

호이 호잇 짜

낙공 초 간지..

?? : 모든 혼란을 베어버리겠다

아마 각청이 없었을 것.. 이 때까지... 지금도 없나?!

폭죽을 조사하는 알베도

저 멀리 보이는 중운이와 행추

나쁜 친구들아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

숨겨져 있던 폭죽 놓는 장소

모든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온 리월항

암왕제군... 영원히 리월 수호해조...

오래된 몸과 이별하지 말아조 흑흑..

( ༎ຶŎ༎ຶ )

예쁜 꼬까옷을 입은 각청과 함께

개인적으로 이 스킨.. 맘에 들어.. 예뻐..!!

뒷모습도 너무 예쁘자나 흑...

하지만 각청이 없는데..

껍데기 먼저 사놓고 기도하면 오시나요 옥형성님?

하지만 속으로는 내심 각청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이었다

있었으면 나는 저항하지 못하고 스킨을 샀어야 했을 것..

오늘만큼은 군옥각의 주인은 바로 나야 나

그리고 종려 아조씨랑 다시 수다 떨러 옴

나는 왠지 여행자가 그 나라 다닐 때 그 나라 원소로 사진 찍는 게

심신의 안정이 된달까..?

(아무 의미 없음)

아마 스토리는 다 끝나고 리월 곳곳에 있는

친구들 만나러 열심히 돌아다녔던 듯

운근이 전설퀘 할 때 허수아비 베느라고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다..

경책산장에서 야밤에 차 한 잔하는 비운상회 도련님과 퇴마 도사님

나도 슬쩍 껴본다

그리고 바로 빠져줌

다음 이벤트에 또 보자 얘두라

해등절을 즐기는 여행자

해등절을 즐기러 온 신학도 한 장

신학만 보면 청심 씹어 먹는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남

이모와 함께 한 컷

이모, 속세에 나오니 좋으시죠?

저만 따라 오세요

북두 언니와 응광

둘 조합 최고야...

북두 언니.. 당신 덕분에 이나즈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어.. 고마워요..

옆 태도 아름다우신 응광님..

워낙 기본 스킨이 잘 어울려서

새로 나온 스킨이 괜찮을까 했는데 (심지어 남색)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왕생당 지킴이 호당주

제군님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호법야차

역시 모라가 빠질 수 없지

근데 둘 중에 누가 모라가 있는데

역시나 따봉입니다

모라를 더 잘 찍고 싶었던 나에 마음

이번 해등절에는 둘 모두가 모라가 많아지길(?)

사랑합니다 여러분

왤케 모라에 집착함

본격 모라 집착인

소.. 너는 따봉이야..!

두 번 사랑합니다

부뚜막의 신 THE 마르코시우스님이 지켜보고 계셔

스킨 나온 애들끼리 한 컷

예뿌다

리월의 밤은 이다지도 아름답구나

끝나지 않는 해등절...

맨날 해등절 할 거 없다고 욕하면서 엄청 즐기셨군.. ㅋㅋㅋㅋㅋ

아마 다음 짤털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해등절이 끝날 것 같다..

다음 화에는 암왕제군의 리월 여행기가 펼쳐집니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