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잡담 - 블루 아카이브 애니플러스 스토어 후기
블루아카 게임은 하지도 않으면서 캐릭터들과 스토리에 반해서 돈을 쓰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난히 티켓팅이 많았던 것 같네요.
핫시 팬미팅, 블루아카 샬레 스토어 예약, 블루아카 애니플러스 스토어 예약...
토요일 오후 3시 예약 성공...
다른건 몰라도 아리우스 스쿼드 굿즈는 정말 모으고싶어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좋아좋아...
캐릭터당 1개 제한을 둬서그런지 재고가 많더군요.
재고들 많아...
우측 아래 랜덤 가챠 봉투까지...
정말 좋다...
랜덤 캔배지는 하나만 샀는데 카요코가 나온...
다른 멤버를 원했지만 어쩔 수 없지...
랜덤 가챠봉투는 세 개를 샀는데 에이미, 네루, 유즈가 나왔습니다.
바카린, 바스나를 원했지만...어쩔 수 없지...
네루가 나왔으니 만족해야지 뭐...
렌티큘러 일러스트 5종 전체와 스쿼드 아크릴은 전부 구매했습니다.
이로하 아크릴도 살걸그랬나 좀 후회되기도 하는...
그렇게 다 샀더니 12만원이 훌쩍...
2만원마다 특전을 하나씩 주는데 그렇게 받은 6장은 다행히 중복없이 나왔습니다.
스쿼드, 인법연구부, 래빗소대 각각 둘씩 나왔으니 뭐 균형은 맞으려나...
그렇게 구매한 것들...
5월 블루아카 온리전도 가야되는데 지출 또 엄청 깨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