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 68 주차장 무과금러
탕탕특공대 68 챕터 주차장은 악명 높은 스테이지다.
마지막 보스가 너무 킹받음...
무과금러인 나의 캐릭터 상황
쿠나이로 누가 수월하다고 했어!!!
잡몬스터 때문에 파괴의힘이 훨씬 컨트롤하기 편한데 또 보스 잡는 건 쿠나이가 편함...
? 위에 이유로 잡몬스터한테... 죽어서 부활 못 씀... 고로 쿠나이로 하는 것보다 파괴의힘을 쓰는 게 편하다.
쿠나이로 했을 때 수호자 끼고 했는데 만들기 전에 이미 죽음 ㅠ
결국은 파괴의힘으로 돌아옴.
드론 A+B = 파괴자
축구공
화염병
(원래는 폭탄이랑 조합하려고 했다)
전기
지원품은
갑옷
총알탄
피트니스 안내서
갑옷
고성능 연료
에너지
로 골랐다.
나는 갑옷 기능으로 한번 부활하고 코인였나... 광고로 한번 부활했지만 졌다...
총알이 온사방으로 튕겨나가서 구석탱이에서 요리저리 피해도... 진짜 너무 강력해서 보스한테 한두번 맞으면 죽음 ㅠㅠㅠ
심지어 고기 아껴놓은 거 먹으면서... 폭탄도 썼는데 ???? 그렇지만 이번이 보스 체력 제일 많이 깎아놔서 바로 캡쳐!!! 너무 아깝다!!! 짜증!!!
저승의 심판보다 역시 파괴자 영향이 제일 컸다.
역시 지뢰보단 축구공이 데미지가 컸고
어휴 언제 깰련지... 68 챕터는 따로 공략이라 할 게 없이 컨트롤 잘해야 하고... 부활도 필수다 ??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