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2.태엽 감는 꽃의 파반느 2장 10화까지 완료

이번에 새로 업로드 된 메인 스토리는 게임 개발부 쪽 스토리네요.

처음에 이쁜 누나가 나와서 이름 없는 신들의 왕녀라는게 무슨 개소린지 처음엔 몰랐죠

대충 아리스 가르키는 것 같긴 하다 예상은 하긴 했음

아리스와 모험(?)을 즐기는 선생

C&C 교복도 있긴 있었구나?

메이드복이 교복인줄...?

여고생은 보통

1여고생=2특수부대 라는 단위로 치환되니 강하긴 함

모험(?)을 하다가 네루를 만나는데

과거에 이렇게 치고 박고 싸우던 둘이었지만

이제는 레버로 싸우는 사이가 되었음 ㅋㅋ

게임개발부의 이름에 맞게 승리를 거두는 아리스 ㅋㅋ

ㅎㄷㄷ

부장 찾아온 C&C의 아카네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 되는구나

게임 개발부 스토리는 평화로워서 좋다 라고 생각하던 찰라에

!!!

이상한 기계와 접촉하자

폭주하는 아리스

아리스는 건물도 파괴하고 모모이도 부상 입히고 ㅠㅠ

게임개발부 이름 답게 게임기와 연동해서 폭주한 모양

정신은 돌아왔지만 멘탈은 나가있는 아리스

모모이를 다치게 만들고 파괴행각을 일삼아 부서에 쳐박혀 있는 중

처음에 나왔던 흑발 누님 다시 등장

역시 이름 없는 신들의 왕녀는 아리스가 맞았고

아리스는 본인의 바람인 용사가 아니라 마왕이라 말하는 누님

C&C는 리오은 비밀 직속부대 였던듯

근데 성격상 네루는 참지 않음

근데 네루 처음 등장하는 토키라는 친구한테 발림 ㅋㅋ

결국 아리스는 리오를 따라가서 헤일로를 파괴하는 걸 동의하는 듯

아마 뒷 스토리는 C&C랑 게임개발부랑 선생이랑 아리스 구출하고 아리스 폭주 원인 찾고 뭐 그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