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44. 이상한 곳들 가보기

요약 일기

치곤 뭔가 이것저것 했음

1

얘 여기 있네

이제 뭐하고 살지 고민 중

2

임무 일단 피해

나중에 해야지

3

진심 나타 일퀘

여기 지맥 지키기 맨ㄴㄴㄴㄴㄴㄴㄴ날 나옴

지겨워

4

너희는 여기서 뭐하니

5

지난번에 이상한 입구를 발견해서

다시 와봤습니다

6

용들 잡혀 있음 ㅜ

7

이런 캐러밴도 있어서

열쇠 찾아서 열어주고

8

열소도 많음

9

안으로 들어가면 워프가 나옵니다

10

이게 뭐고

11

아하... 카피타노 얘기네요?

나타 우인단이니까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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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상자도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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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물이 뭐더라?

보드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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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기믹을 풀어줍니다

키니치 있으면 빙의 안 해도 돼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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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닫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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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가 정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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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인단 등장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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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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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캐러밴은 다 깨고 나서 열쇠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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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 옆에 보면 영혼길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타고 나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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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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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주변 상자 좀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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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원석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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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니까 옥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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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옥은 경기장 옆에서 사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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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약간 이면 세계 같은 곳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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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또 나옴

몹들 잡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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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많이 줍니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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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경기장 옆에 하늘 보면

4막에 나왔던 하늘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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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여기서 뭐하니

집 가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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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만들기 기믹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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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다 올려서

나침반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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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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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비경 왔다가

지방 전설도 함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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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슬라임 잡으면 점점 몹이 진화하는데

다 잡으면 상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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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이 있어서 바닥을 파고 내려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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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 끌고 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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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저 친구들 찾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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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티를 완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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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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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흑요석 조각을 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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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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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주러 갑니다

샘물무리 입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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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을 줍니다

돌아다니면서 발견하는 임무나 기믹이 재밌다는 걸

나타를 하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신규 지역 나올 때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