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벤트 - 술잔의 작은 꿈(바텐더 일화 - 케이아,로자리아,다이루크,진,리사,종려,북두,응광,신학) (뭔가 바텐더 보다는 바리스타 같은데 / 유라는 따로 올릴겁니다.)
[영상 모음]
[서막 / 케이아,로자리아]
[다이루크]
[리사,진]
[종려]
[북두,응광]
[신학]
무슨 칵테일 만드는 체험이 열렸길래 가봤죠
뭔가 재밌을 거 같은데..
첫 손님은 게이아와 로자리아
결국 검열된 옷으로 입고 나왔네...
첫 시작은 가볍게
나름 재밌기도 하고..
비상식량은 무조건 맛있다 말 뿐이니까 ㅋ_ㅋ;
이름은 그럴싸 한데 그저 주스 마시는 거 아닌가
오랜만에 보는 리사&진
아...진 단장...
의상...ㅠㅠ...
종려 형이 몬드까지..ㄷ_ ㄷ
참고로 레시피 대로만 하니까 안맞는 게 나왔다고 하는데...
특정 레시피에 달콤하게,진하게,부드럽게 라던지 그에 맞는 특정 재료를 더 추가시켜서 넣어야 하죠.. ;;
오늘도 까먹은 종려 형...
새콤하게 하라 했으니... 레몬을 2개 더 추가시켜봤더니 한번에 성공...
하하..ㅠ;
이게 바리스타나 바텐더 등등 그 입맛에 맞게 재료 조절도 잘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리월 출신 인물들도 몬드까지 먼 길을 왔구나...
신학과 대화를 나누면 뭔가 좀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
유라 편은 따로 올릴게요.
이유는 유라 편만 따로 올릴 때 설명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