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 ] 부제: 프리즌 브레이크(구라임) / 극스포주의
마침내 등장했구나 <칠흑의 유라 로렌스>!
잊을만하면 나오는 폰타인의 아이도루
이번 폰타인 스토리의 일등공신이라고 봐도 무방함
???: 건방진 토끼년 같으니..
아니 내 클로린드 눈나가!!!!!
어..음...어..
솔직히 너 나올때 공포를 느꼈어
다시 귀여운 시그윈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자
뭔 상황이냐면
간단히 말해 똥물이 역류해서 막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니 우리 바병푸리나가!
저야말로 초면이지만 신세 많이 졌습니다
그 시각 똥물 역류한거 열심히 막는 머법관님의 모습이다
?
어머님?
어어 여기서 플블 떡밥을?
스토리 막바지까지 오는데 이새끼 존재를 까먹고 있었다
이쯤되면 진짜 개그 기믹 캐릭터 아닐까
스토리 종료
~3막 후기~
개지루하다. 스토리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교도소 일일체험임
npc 이새기들 왜이리 쓸데없이 많은건지 모르겠음
시그윈 마망이 아니었다면 하면서 잤을 것이다
마치 아야토 전설임무를 하는 느낌
~4막 후기~
고아원장 눈나가 다 살렸다
아무리 봐도 존재감이 지린다
푸리나 혼내고 있는데 나도 혼나고 있는 것 같다
~~가챠 돌리기~~
가챠 돌리기 전부터 느비예트 ㅈ사기라는 얘길 들어서
뭔가에 홀리듯이 가챠 버튼을 눌렀다.
물론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님
https://youtu.be/X8Nyohj2KZg?si=S-FTLiz33tziIZFr
보면서 위아래앞뒤로 줄줄 쌈
일단 반천에서 명함
3.2 나히다부터 꿈과 희망도 없는 남캐가챠루틴을 버틴 나에게 상으로 1돌 느비예트를 선물로 주고자 한다
물론 다 뽑았다는건 함정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느비에트는 게이 아니다
?
이 시벌련이
굿
전무 get
딜종려를 각오하고 무뽑을 돌렸지만 다행히도 한번에 나와줬다
비틱이라고? 그래서 님이 뭘 할 수 있는데
ㅈ간지 원툴...
???: .. 정말 아름다운 생명체로군요.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