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감우 글레이징
머리카락이랑 타이즈는 셀 + 그라데이션으로 채색했다.
특히 머리카락은 셀식으로 쥰내 많이 쪼개놓았다.
머리카락 명암넣는게 어려워서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여태까지 셀식으로 캐주얼하게 그려서 많이 어색했었는데
감우 그리면서 많이 배웠고 조금은 괜찬아진듯
머리카락 중간 하이라이트가 참 어려웠는데 지금 보면 명암만큼 색감이 중요한듯.. 알꺼같으면서 모르겠네
나머지 옷이랑 장신구는 통합으로 글레이징으로 그렸다.
아직 제대로 포토샵 처리 안해서 색 제대로 못넣었는데도 꽤 볼만한 느낌쓰
활이랑 짜잘한 명암 작업 끝내면 이제 마무리단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