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밉상이 되버렸지만, 단 하루도 쉬지 않고 4년을 정말 재밌게 즐긴 내가 한 최초의 RPG 게임 - 세븐나이츠 추억편 2편(영웅 모음편)

지금은 밉상이 되버렸지만, 단 하루도 쉬지 않고 4년을 정말 재밌게 즐긴 내가 한 최초의 RPG 게임 - 세븐나이츠 추억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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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극혐하고, 욕나오는 게임사와 게임이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세븐나이츠1... 나중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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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세븐나이츠1은 "리부트"를 해선 안됐다..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키리의 믿음과 약속"을 뛰어넘는, 희대의 병ㅅIN 같은

패치.. 세븐나이츠 리부트.. 그 바보 짓만 아녔으면 계속 하고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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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편은 4년동안 즐겁게 해왔던 추억을 기록하려고 한다. >

"리부트" 때 게임사에서 실컷 퍼주면서 얻게 된 영웅이 몇 개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세븐나이츠가 이런 퍼주는 것으로 인해서, 누군가는 4년의 노력을 들여서 키운 것을... 리부트한다치고, 새로 시작하는

"뉴비"들에게 1-2달만에 기존 유저를 뛰어 넘어설 수 있게 만드는 짓거리를 해서 허탈함과 분노에.. 게임을 접었고, 접으면서 망하라고 독설하고,

추후에 5위권 있을때 50위권 미만으로 꺼지라고 욕하고, 순위권이 아직도 높네하면서 100위권 미만으로 꺼지라고 독설을 구글 스토어 게시판에 썼었다..(.. 근데 진짜 100위 이하로 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이후로 넷마블이란 회사와 세븐나이츠란 게임에 치가 떨려서

넷마블 게임은 4년간 세나2 잠깐 구경외엔 한적이 없다.. 할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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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까지가 내가 즐겼던 기록이다..

이젠 뭐.. 세븐나이츠1이 "서비스 종료"를 하든 안하든... 혹은

하게되더라도... 기록을 해둔 것이 있으니.. 잘 보관해놓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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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 서비스 종료는 현재 아니겠지만, 수명이 되면..? 언젠간 사라지겠지요?? 당신들이 해왔던 것들에 대한 것들이 사라진다. 나는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 스크린샷 찍어두고, 외장하드이든 어디든간에 보관을 해두고 있다...(동영상은?? 코리R님, 구스마일님, 시도님, 기리님 등의 결투장 영상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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